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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 09:54
혹시 기억하실까요?
일단 전 사진은 지웠습니다~ㅎ
다음에 만나서 더 더 좋은사진으로 찍어볼게요.
이 년이 어디 사진 올려놓고 여러사람들한테 욕먹는거 좋아합니다. 물론 동의 했으니까 저런 자세가 나오겠죠
분양은 아직 어색하다고 합니다ㅜ 따로 돈받고 하는게 아니라서..
금전거래가 없고 즐기려고 만난 사이라
초반앤 얘랑 진지하게 연애해볼까 생각도 했지만 접었습니다.
술만 먹으면 여러사람한테 갱뱅당하고 싶다고하고
초대남 불러달라고 하고
진심인지 그냥 야하게 하려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아 이년은 아니다. 생각하고 파트너로만 놀았습니다.
그러다가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가요?
커플관전 해보고싶다길래 처음으로 앙X이라는 어플로 약속잡았는데 갑자기 다음 날 절 차단하네요 ㅋㅋ
전 날 밤에는 내일이 기다려진다고 좆바른 소리만 가득하더니..
그래서 아쉬움이나 풀고자 글 올렸었습니다~
김포에서
본인은 42살?인데 26살 여친이랑 만나고 있다.
여친은 오늘 놀러갔고 내일 3시에 만나자.
162에 48키로라던 그 분 여친
자기는 하면 2시간 하고 자극적일거라던 구라만 가득차신 형님!
텔X그램 아이디 crom darX
앙X 닉네임 능력남
혹시 여기 계신가요~?
얘 진짜 이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