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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 11:46
아래 골프 캐디 썰에 일단 웃고 갑니다.
지금이야 골프가 활성화 되어 있다 했지만
불과 10년 전만 해도? 그렇게 많이 치진 않았어요.
웃긴건 그때가 지금보다 훨씬 저렴했습니다.
그린피건 장비값이건
타이틀 913D 투어AD 샤프트 꼽힌게
신품급으로 35만원이면 사던 시절입니다.
코브라 드라이버는 세일하면 새것도 10만원이에요
테일러메이드도 마찬가지.
그린피는 제가 가장 저렴하게 가본게
여주 신라CC 동계에 4만원 에 가본게 가장 충격이었네요
비회원인데도.. 그늘집 황제짬뽕이 18000원인데..
암튼 각설하고 친한 형님이랑 라운딩
다니는 멤버가 있었는데
어느날 스크린으로 오라는 겁니다.
근데 희안한데 비전이 아니에요?
무슨 개인 연습장 같은 스크린인데
전 그래서 이 형이 개인 레슨 시켜주나(?)
라는 부분 생각을 품고 갔는데
갑자기 골프백을 들고 2명의 여자가 들어옵니다?
????
뭐지?? 아는 사람 불렀나 했는데
그때 말로만 듣던 도우미를 첨봤어요.
제가 경험한 시스템은
업장에선 술값 소주 4천원 안주는 시켜먹고
스크린비용(여자들것도)
여자들은 TC3만원 이었습니다.
즉 4명이 치기에 포썸 하거나 개인플인데
2시간~4시간 치면 계산 나오시죠?
그래서 제가 원래 뭐하냐고 물어보니 캐디일하고
동계에 일없을때 한다더군요.
수위는 뭐 극 소프트한 노래방 도우미정도?
친해지면 에프터는 능력이구요.
와꾸는 의외로 좋았습니다.
나중이 실제로 4명이 라운딩도 갔어요.
더이상의 썰은 끄읕.ㅋ
여주신라 4만원ㄷㄷㄷ 2달전에 갔을때가 피 27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