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날에 문제의 인물을 봤다 했는데 그건 바로 전에 점심식사벙개에서 만났던 그 학원강사 그녀였습니다.

학원강사라서 저녁시간 빼기가 정말 어려운데 여기에 오기 위해 어렵게 시간을 냈다고 하더군요

모든 사람이 다 초면이지만 그녀만 구면이네요, 그녀역시 마찬가지 였고

참석인원은 대략 12,3명정도 였어요

카페의 방장인 남자와 그의 파트녀 총무 여자가 주최자였고

방장의 친한 에셈동료 남자분은 일종의 특회였고 파트너총무 여자분의 친구도 있었는데 같이 플을 한다 하더라구요, 

위의 4명은 서로가 잘 알고 있는 것 같았고 나머지 참석자들은 모두 각개전투로 참가한 사람들이었지요. 저와 학원강사 그녀도

카페방장은 이미 파트너인 총무여자와 야노사진도 제법 카페에 올리고 수위를 넘지않는 플 사진도 올려서 얼굴만 확인하는 시간이엇구요,

저 같은 경우는 전에 아는 형님 중 하나가 에셈플을 제법 하는 형이어서 같이 플을 2번 했는데 형과 형의 파트너가 플하는걸 관전내지는 배우는 경험이 잇었어요

그래서 그때 찍은 사진들을 카페에닥다가 올려서 그들이 의심하는 변바의 촉에서는 약간 벗어날수 잇었어요,.

물론 저는 여전히 에셈머라기 보다는 변바지만요,.,

참석자들은 지극히 평범하고 우리가 일상에서 아주 쉽게 만날수 잇는 그런 사람들이었어요,

나이대고 제일 어린 사람이 20후반줄이고 30대가 주종  저와 한 남자분이 40대였어요.

좀 있다가 전설의 회원분들 왔는데 그분들은 예전 고동넷때부터 이쪽 세계에서는 명성이 높은 분들,.

좀 재미있던건 남녀가 부부라는 사실...

2000년대 초반에 고동넷이 전성기를 누릴때 전설의 야노짤내지는 노출짤이라고 돌아다니는 짤이 잇었는데 그 사진의 당사자들이었어요.

그 사진 보면 왠만한 사람들은 "아!! 그 사진"이라고 할 정도,

참석자들 얘기를 들어보면 에셈플을 하다가 눈맞아서 결혼한 사람들도 제법 된다고 하네요,, 이건 의와였어요.,

거기 온 사람들중에도 부부가 에셈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런저런 얘기하고 술도 한잔하고 하다가 아무래도 구면인 학원강사 그녀와 옆에 앉아서 얘기하면서 그녀를 공략햇지요

일단 처음 얼굴은 한번 본터이고 이번에도 회사제품을 가지고 가서 회사상품인데 같이들 먹자라고 하니 그녀의 벽도 약간은 허물어 지는거 같더라구요,

그녀의 눈치도 "아! 이 자식은 그래도 정상적인 사회생활은 하는 놈이구나"라는 약간의 안도 같은거? 그런 거였죠

전번교환까지는 아니었고 그래도 카톡아디를 따는데 까지는 성공햇습니다.

즐거운 모임을 마치고 다들 헤어졌지요..

자 이제는 슬슬 그녀를 공략해볼까 합니다.

1탄에서도 얘기했지만 에셈플은 워낙 상호간의 교감이 중요해서 단기적으로는 어렵다는 생각에 서서히 풀어가기로 햇죠

카톡으로 안부와 일상적인 얘기를 나누다가 플에 대해서도 얘기해봅니다.

그녀역시 2년정도 만나 파트너가 있었는데 대략 6개월전에 끝나서 플에 대한 갈증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그렇다고 아무나하고 할수도 없는데다가 하는 일이 학원강사이다 보니 저녁시간을 내는게 쉽지 않고 주말에도 시간내는게 어려워서 

맘 맞는 사람이 있어도 시간 맞추기가 어렵다는 고충을 말하네요.

그녀는 평일 낮시간만 된다 해서 나같은 경우는 영업쪽이라 낮시간이 비교적 자유롭다 하고는 드디어 그녀와 조우하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이전에도 특히나 에셈도구에 대한 얘기도 하고 그녀 성향이 스팽이라 케인이나 패들위주로 도구를 챙겨가겟다. 

그리고 수위도 그녀가 원하는 수위로 하겠다 라는 약속도 하고........

구비해놓은 에셈도구들을 챙겨서 그녀를 만나러 갑니다.

이거저거 챙기다 보니 도구들이 제법되네요..

일단 수족갑,목줄,구속용로프,구속테이프,.유두집게.저온초가장 중요한 케인과 패들,채찍 거기다가 원래 가지고 잇던 진동기들과 딜도등해서 

가방으로 하나 나오네요,..ㅋㅋㅋㅋ

그녀와 약속장소에서 만나 텔러 향합니다. 

텔은 무인텔의 특실로 합니다. 아무래도 플을 하려면 방만 있는 일반실보다는 여유공간이 있어야 하니까여

입장하여 도구를 테이블에 좌악 진열해 놓고 플에 대한 얘기를 합니다.

일단  목줄과 수족갑을 채우고 스팽을 하자..

오컨이나 골든은 하지 말자. 일단 스팽부터 해서 딜도와 진동기로 가보자.. 플중에 수위가 세다거나 중지요청을 하면 바로 그만하겠다...

플을 하기위해 그녀와 저 같이 씻습니다. 교감이 중요하니까요..

그녀의 와꾸는 대략 163정도 되는 키에 50정도의 몸무게 살짝 큰 A컵 정도의 가슴이네요 전체적으로 몸매는 슬림한 편이네요,

얼굴을 20대 후반의 그래도 약간은 예쁘장한 스타일...

저는 배불뚝이 아재고....

구속 로프를 할려고 했더니 그건 자국이 오래가니 싫다 해서 일단 수족갑과 구속테이프를 이용하여 그녀를 결박합니다.

슬슬 채찍과 패들을 이용해서 엉덩이부터 공략합니다.

에셈영상들을 보면 채찍이나 패들로 때리는데 저걸 맞고도 괜찮을까 하지만 도구들이 소리만 크지 그렇게 많이 아프지는 않습니다.

물론 강도를  세게하면 당연히 아프지만요.. 약으로 시작해서 슬슬 강도를 눂여갑니다.

그녀가 슬슬 흥분되기 시작하는 거 같습니다. 패들을 이용하여 엉덩이를 공략하면서 진동기를 가져다 댑니다.

아직은 진동기가 싫다는 그녀

일단 패들과 케인으로 스팽위주로 게속 공력합니다.  

참 그녀의 자세는 손발이 묶인 엎드린 자세입니다.(뒤치기 자세에서 묶인상태라고 보면 될듯)

그녀의 거기로 손을 대봅니다. 

흥분지수가 슬슬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아랫도리 슬슬 젖어들기 시작하고 수위를 조금씩 올려갑니다. 스팽과 함께 이번에는 딜도로 공략을 합니다. 

딜도는 전동이라 꼽아놓고 고정시키면  손 안대도 됩니다. 

그녀의 교성도 올라갑니다. 흥분게이지 올라가네요.. 저도 바쁩니다. 한손으로는 캐인이나 패들로 그녀를 스팽하고 딜도가 안 빠지게 주시하고 한 손으로는 진동기를 클리에 대줍니다

물론 중간중간 욕플을 하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맞으니까 어떠냐? 이 걸레년아..등등하서

그녀의 엉덩이는 벌겆게 되었네요.

이런 패턴으로 지속하다 보니 흥분게이지 거의 올라온거 같습니다.

엎드린 자세에서 누운자세로 자세를 바꿉니다. 

물론 구속상태는 계속 유지가 되구요, 누운자세에서 팔다리가 모두 한번에 구속되어 있는 상태라고 보면 됩니다.

이상테에서는 스팽보다는 딜도와 진동기로 집중공략합니다.  그리고 유두에는 유두집개를 해놓은 터라 이따금씩 한번 툭툭 건드려 줍니다.

개그도 한번 입에 채워봅니다.. 그녀의 절정감도 많이 올라간걸로 보이네요.,

이제는 삽입의 시간입니다. 딜도와 진동기를 빼고 제 동생을 넣어봅니다. 물론 계속 그녀는 손과발이 구속당한 상태라서 아무런 저항을 할수 없습니다.

개그와 유듀집게도 풀고 강하게 피스톤 운동을 전개합니다. 

다리가 아프다고 해서 다리는 풀어주고 손만 묶은채로 강하게 피스톤을 합니다. 

얼굴따귀는 출근해야 되서 하지 말아달라고 하네요.. 유두를 중점적으로 공략해 봅니다. 진동기로 괴롭히고 강하게 움켜주거나 유두를 꼬집에 줍니다.

에셈을 저도 형님에게 배울때 깃털을 잘 이용하라고 하더라구요. 보통 깃털도 에셈도구 세트를 구매하면 같이 있더군요...

그녀와 목과 겨드랑이.,가슴주변도 깃털로 간지럽혀 줍니다.

처음에는 간지럽다고 하지말라면서 그래도 밀고 나가니 묘한 쾌감이 있다 하네요.

에셈플이 쉬워보이고 그런거 같아도 일단 저는 멜돔의 입장이고 그녀는 팹섭이기에 돔으로서 섭을 컨트롤하는 것은 물론 만족울 시켜주어야 합니다.

물론 섭들의 성향이 어떤가에 따라서 틀리겠지만 지금 저에게 당하는 그녀는 스팽위주의 섭이기에 그렇게 강하게 밀고나가기엔 무리수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도구도 피스톤운동도 그녀의 패턴에 맞추어야 합니다. 또한 그렇게 하기로 사전에 약속도 햇었구요,

동생을 빼고는 다시 딜도와 진동기로 전환합니다. 그녀의 신음은 멈출줄 모릅니다.

시호후키를 도전해 봅니다. 이건 전에부터  해오던 거라 약간의 자신감도 있었습니다.

흥분 게이지 만땅올라간 그녀 어느정도  물총한번 빼주시고. 

이제는 저도 만족하게 피스톤운동을 마무리 합니다. 시원하게 발싸..

보통의 섹스라면 여기에서 끝이겠지만 다들 아시지만 여자의 흥분은 남자처럼 쉽게 가라않질 않죠

다시 패들과 케인으로 엉덩이쪽 스팽을 해가며 슬슬 그녀의 흥분을 가라앉혀 줍니다. 진동기도 같이 해서 어느정도 연착륙할수 있게 해주어야 합니다.

그녀도 이제 훙분도가 많이 내려온거 같습니다.

묶었던 구속도구들을 다 풀어주고 나니 발갛게 상기된 그녀의 얼굴이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약간의 가뿐  숨을 몰아 쉬며 입을 여는 그녀

오랜만에 제대로 플을 한거 같다고.

전에 2년동안 플을 햇던 파트너와 거의 같은 패턴이어서 만족한다고..

그녀 얘기하네요. 2년동안 만났던 파트너와 헤어지고 급한 마음에 2명정도와 한명씩  플을 했는데 

플을 한게 아니라 거의 강간 당한 수준이었다고..

변바들에게 당한거라고..

그래서 나를 만나는게 되게 조심스러웠다고 하면서

자기랑 플을 하는 스타일도 맞고 더군다나 시간 맞추기가 좋다고 디엣관계를 맺어보자고 하네요,

저야 당근 좋지요..

이렇게 그녀와의 첫 플을 마치고 헤어집니다. 

나머지는 이야기는 3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