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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23:59
예약할만한 아가씨가 안보인다
취향에 맞는........
그저 황량하기 그지없다......
2004년도 하반기에 여탑 최초로 접속한 이래로
대략 2010년 초중반까지는
자게글과 각종 게시판글들 각종 후기글들이
문전성시를 이룰 만큼 볼거리가 많았는데....
그 이후로 단속때문인지 뭣때문인지
업소수가 크게 줄면서
덩달아 자게글도 올라오는 글들이 대폭 줄어들고
각종 후기글들또한 두말할 필요없이 대폭으로 줄어든거 같아요
딸방은 사실상 멸종이고 휴게텔 글들도 조만간 모두 자취를 감출듯이 없어보이네요....
사파리의 재미가 있는 집창촌은 재개발이라는 명목으로 모두 사라져버렸고....
오피안마는 없는 사람들에게는 살인적인 가격이고.....
업소와 아가씨들의 위세가 커지고
여탑의 위상이 크게 가라앉은 것만은 사실이네요
엎친데 덮친격으로
저출산문제와
끌없을거같은 막강한 위력을 덜치는 코로나로
여탑의 존재여부도 장담할수가 없을거 같은 예감이.....
매일 매순간
여탑 자게게시판에 들어올때마다
공동묘지에 온것처럼 황량하다는 느김을 지울수가없네요....
어느분의 말처럼
THOSE WERE THE DAYS........
개좃같은 인증없이 자유로이 그많은 업소들 많은 아가씨들을 골라잡아
볼수있는 그대 그시절이 좋았죠....
청록파시인 조지훈의 "봉황수"에 나오는 시에서처럼...
큰 황량함과 쓸쓸함 허전함이 느껴지는 신년초 여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