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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2 20:03
그래도 새해인데
거지 꼴인 제 차가 하도 불쌍해서
세차를 하러 갔더니
저 말고도 그런 생각을 가지신
형님 누님들이 바글바글
년 초 에는
좀 쉬려 했는데
이눔의 손가락은 어느새 출근부를 뒤적뒤적
11시를 넘어 12시가 가까운데
남은 언냐 상태를 기대하긴 힘들겠지만
아무튼 급출한 n엡 언냐를 보러갔는데
젖살도 안빠진 귀여운 애기가 들어오네
원체 말 수도 적지만 말주변도 변변찮은 주제에
이눔의 애기 웃음 좀 만드려고 별짖을 다 했어
하이고 배시시 웃어 주는데
그놈의 보조개
예뻐도 너무 예뻐
윗 동네를 벗겨보니
뭐 이런 귀여운 동네가 다 있나?
고생 고생해서 벗겨본
밑동네는
진짜 욕 나와
보지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예쁜 짬지가 떠 억!!
나 이 고생은 또 해야만 하는거야?
거기 까지 가느라고 얼마나 고생 했는지
눈물이 앞을 가리는데 ㅠ.ㅠ
육자 귀찮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