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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5 01:20
2000년 초에 군대에서 개고생하고 뺑이칠때
그땐 아무생각없고 남자라면 다 가는거지 하고가서
월급 만원받으며 눈물젖은 건빵을 화장실에서 먹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좆같네요
페미년들 보지가 벼슬인시대에 태어나서
남자군대가서 개고생할때 해외여행다니며
즐기고 돈 다써버리고 즐기다가
연애할땐 더치싫어하며 남자가 돈 다쓰길 바라고
비용도 남자가 집해오고 다 내길바라면서
결혼해서 육아와 가사는 더치육아를 바라는
희대의 쌍년들
예전에 지금의 남자들(80년대생 남자)이 남녀차별을 심하게 한다는 한국사회와 여성들의 읍소(??)에
[한 30대 남성의 댓글]
제발, 지금의 20대 30대 한국남성들이 남자로 태어나 무슨 특권을 얼마나 누렸는지 제발 좀 알려주라.
80년 초반에 태어나 30대 남자인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잘 모르겠다.
여성차별? 초등(국민) 학교때 반에서 부반장은 거의 대부분 여자였고,
반장도 반이 여자였다. 여자반장이나 부반장 말 안들으면 담임한테 작살났다.
초(국)딩때 남자아이랑 여자아이랑 싸우면 남자아이 말은 아무도 들어주지를 않았다.
여자선생은 물론 남자선생도...여자얘가 분명히 잘못했어도 울면
남자는 천하에 나쁜놈이 되는 거다. 선즙 필승!
초(국)딩때부터 청소, 무거운거 나르는거 등 더럽고 힘든건 죄다 남자애들 시키더라. 초딩남자도 아직 얘 아니냐?
군대? 대한민국에서 남자로 태어나면 당연히 가야하는 걸로 생각했다.
근데 전역한 선배나 형들로 부터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많이 듣다보니 겁은 나더라.
입대하니까 에이~ 설마 진짜 그러겠어? ㅋㅋ 그렇게 생각했던게 다 사실이더라.;;;
똥도 푸고, 바위도 나르고(진지공사), 산도 깍고, 군화발로 맞기도 하고
산타다 굴러 죽을 뻔도 하고, 감전돼 죽을뻔도 하고, 손도 찢어져서 꿰매기도 하고
암튼 별 ㅈㄹ 생쑈를 하고 전역하니까 (ㅅㅂ 살았다. 축 전역!)
아는 누나, 여자애들이
"남들 다가는 군대 뭐가 힘들다고 그래?" "그것도 못하면 사회생활은 어떻게 해?"
페미니스트 그땐 그런거 없는데도 이런말을 했다.(흔히 군 3녀 )
고마움은 커녕 군대 힘들었다고 하는 남자 = 찌질한 남자로 생각하더라.
내가 사람취급 받을려고 군대갔다 왔구나 란 생각을 했다...
군대에 비하면 출산의 고통은 입을 귀까지 찢는것과 같은 고통이라고
주위에 여자들과 같은 과 여자친구들이 그러더라...
"야, 우리엄마도 니네 엄마도 우리 낳았고 할머니 시대엔 넷은 기본이었다." "남들 다 낳는 애 뭐가 힘들다고 그러냐? "
라고 말하려다가 참았다......(이상 중략)
하다못해...결혼을 하는데에 있어서
어느 순간부터 여성들의 결혼 배우자 이상형이........결혼해도 애를 낳기를 닥달하지 않는 사람으로 바뀐 지금에 분위기는
정말.....세상이 아주 심하게 망가졌다는 생각이 들면서
아울러 심하게 망가져 가는 사회분위기는....역설적으로...
맛있는 음식이라면...에피타이져???
소설에서는 프롤로그....같은 느낌마져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