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는게?
아뇨 남자랑 하는거...
잠깐만...나랑 해도 괜찮겠어?
다른 사람보단 나을것 같아요. 전에도 막 당할뻔 했는데 이렇게도 아니고 억지로 막 넣을려고 해서...
그래도 아저씨는 아프게는 안할거 같고 애무도 많이 해주고 잘해줘서...
행운이라고 밖에 설명이 안되는데 예전 10대때 여사친이랑 장난치다 서로 처녀총각딱지 떼주던 생각이 나서 침을 꼴깍 삼켰습니다.
조심스럽게 다리사이에 자리잡고 앉은후 심호흡과
함께 삽입을...
예전엔 이게 이런 느낌일지 몰랐는데 그때는 분명
고추끝에 걸리는 듯한 처녀막느낌이 느껴지는게
내가 이애를 여자로 만들어 주는건가
끝까지 밀고는 잠깐 괜찮냐고 물으니 말없이 고개만 끄덕이길래 좀더 안고 키스를 했는데 그전보다 혀의움직임도 흡입력도 한층 높아진게 느껴졌고
긴 키스후에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니 마른몸이 주는 쪼임이 대단해서 얼마못버틸것 같은 생각이 마구 들어 자꾸만 말을 붙였죠.
너무 좋은데 안아파?
네 조금 아팠는데 이제 괜찮아요.
조금 더 해도 되겠지?
네 괜찮아요. 더 해도
부러질듯 얇은 허리를 부여잡고 정상위로 계속 슬슬박아대니 열기도 오르고 숨소리도 거칠어지는게 느껴져서 더 흥분되어 점점 가속도가 붙었고
밖에 싸기위해 있는 힘껏 힘을 주고는 마지막 스퍼트를 하기 시작할무렵 그애의 입에서도 나지막한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애의 하얀 아랫배에 짠뜩 싸주었습니다.
잠깐 숨을 고르고 휴지로 좀 닦아주고는 누워있는데
팔베게를 하고 있던 그애가
다행이다. 하는겁니다.
왜? 하고 물으니
해보니 좋았다고 겁안내도 될것 같다고...
그래 다행이다. 그런데 대화방에서는 다하는거 아니니 아무하고나 하지말라고 말해줬더니
사실은 자기가 실장에게 부탁했답니다.
실장이 이곳에서 일하다 보면 별의 별일 다있으니
섹스도 하게될수도 있다고 해서
자기가 처음을 업소에서는 하기 싫은데 어떻하냐고
실장녀석은 발을 빼길래 손님중에 나이좀 있고 매너있는분 소개해달라고...
그리고 자기 아직 생일전이고 18살 이라고 민증은
아는 언니꺼라고 실장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아... 실장새끼... 속으로 욕을하다.
어떻게 하지 고민하다
필요한돈이 얼마냐라고 물어봤죠.
500정도면 방얻고 다른일 할수 있을거 같다고...
배고프다해서 치킨시켜주고 실장에게 전화해서
둘이 짰다며? 여기서 재우고 내일 보내줄께 하고
카운터에 숙박으로 바꾸고는
처녀막 뚫릴때 여러번 안하면 다음에
또 아프다고 사기아닌 사기를 치고
밤에 한번 아침에 두번 더하고 30만원과
진통제하고 갈비탕먹여 가게로 보냈습니다.
물론 실장에게 전날치 3시간따로 계산하고
다시 그날 근무라고 할 3시간 풀타임 끊고 대화방서
일어날 일들과 대응법 방어법 공격법 모두 가르쳐주고
하루 이틀만 해보고 할만하면 계속하고 못하겠으면
나한테 전화해 내가 500정도는 해줄수 있어
동정해서도 아니고 니가 더 없이 사랑스러워서도
아니야 그냥 책임이 있는거 같아
대신 나하고 열밤만 끊어서 자자
니가 실장에게 말안하면 나도 18살이라고 얘기 안할께.
다음날 저녁에 전화가 왔습니다.
울면서 때려쳤다고...
사진은 본문과 많은 관련이 있습니다. 보지사진빼고^^;
500ㅎㄷㄷ능력자시네요
3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