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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08:36
예전부터 생각을 해오던건데요..
이런 코로나 나병 창궐시대에 지금도 버스정류장 뒤편이나 횡단보도에서 담배물고 서있는 인간들도 잠깐씩 보이고
특히 뒷사람이 오던 말던 턱마스크하고 담배 쳐물고 뻑뻑 피면서 가는 인간들이 많습니다.
이게 상식적으로 이런짓을 해도 되나요???
저도 담배핍니다. 하지만 코로나이런거 이전에도 내가 피는 담배연기가
남에게 가는게 싫더군요.. 왜냐하면 나도 남이 핀 담배연기가 나한테 오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그사람의 폐속으로 들어갔다가 나오는 연기를 굳이 내가 또 맡아야 하나?
그런데 지금 이런 시국에 걸어다니면서 담배연기 푹푹 내뿜으면서 걸어다닌다?
진정 담배안피는 사람들은 생각도 안드는건지...
남에게 그렇게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제발 애연가분들을 위해서라도 담배 피는사람들 욕좀 그만 먹였으면 좋겠네요..
여탑인들 만이라도 길빵은 자제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없는곳이나 지정구역에서 피우는 매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