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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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22:43
퍼온 겁니다, 제가 쓴거 아니니 질문해도 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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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젊었을 때야 클럽에서 꼬시거나
길거리에서 번따를 하던
동호회같은 곳에서도 마음에 드는 여성에게 들이댈 용기만 있으면
비록 까일지라도 어느정도 성사될 확률은 있었다.
나이들면서 젊은 영계만 먹고 싶은 욕심은
유흥업소로 이끌었다.
프로필에 몇살씩 플러스한 거 알면서도 달렸다.
휴게, 오피, 립까페 등등
그러다
요즘 대세는 키방.
대천사라는 애들은 콘돔만 챙겨가면 어렵지 않게 떡을 칠 수 있는 분위기다.
하지만
이런 유흥 업소 말고 색다른 세계가 존재하는데
조건만남
대부분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이루어진다.
하지만 조건계도 실장들이 거의 점령해버려
업소를 끼지 않은 민간인 만나기는 하늘에 별따기.
뚱퍽 멧돼지나 안만나면 다행
재수없으면 민짜 걸릴 수도 있고
각목에 당할 수도 있다.
게다가 경찰이 이제 함정 수사가 가능해져서 위험한 건 사실이다.
그래도 천년에 한번 만날까 말까한 보석을 찾으러
어플을 들여다 보고 있는 사람들 많다.
지금은 폭파되어 흔적도 없지만
아메센터니 유흥포럼 등등은
맛있는 건 나눠먹는 미풍양속을 몸소 실천하는 고마운 분들이 있었다.
분양 전성기를 구가할 때는 4대 천녀의 인기가 하늘을 찔렀다.
아이돌 뺨치는 예쁜 얼굴에 풍만한 미드, 섹 스킬도 상당했던 1번이.
군살없는 호리병 몸매에 이쁜 얼굴 포카리
말이 필요없는 즐보녀
대딩이, 오렌지 등등
검증된 분양녀들을 먹어보려면 한두달은 기다려야 할만큼 인기가 높았다.
유포에서 오쓰까지 넘나들며 팬덤이 늘어나던 중
제국에 의해 철컹철컹되면서
분양 시장의 황금기는 막을 내려 버린다.
유포 폭파, 아메 폭파.....밤전......
포카리, 일번이 등등은 다른 조건녀 몇몇과 함께
아직도 텔레그램을 통해 소수의 인원들끼리만 공유하고 있다는 소문이...
그 외
소수 검증된 멤버들끼리만 조건녀들을 공유하는
비밀 사이트도 있었다. 조정석 (조건의 정석).
기존 회원의 소개로만 가입이 가능했고
입회비가 있었다.
룰을 어기면 강퇴.
사이트에는 2~30대 조건녀들이 지역별로 포진해 있었고
만나고 나서 직접 쓴 적나라한 후기가 게시판을 가득 메웠다.
종종 인기투표가 진행되어
어디에 누구가 몸매는 최고다 누가 스킬이 쩐다. 누가 마인드가 극강이다 등등 파악할 수 있었다.
내 단골은 용산 정연이었다.
엄청 보안에 신경썼건만 여기도 어느날 갑자기 폭파!
요즘 오쓰는 아예 분양 자체가 죽었다.
그나마 다른 한군데서 열심히 분양이 이어지고는 있으나
예전만큼 활발하지는 못하고
30~40대로도 모자라 50대까지 분양하는 판국이다.
어쩌다 20대 처자가 나오기는 하나
인기녀는 고시란 말이 생겼을 정도로 분양받기가 하늘에 별 따기.
개중 경쟁이 덜한 20대는 얼굴이 안습::; 슴가는 절벽
그래도 노콘에 젊은 20대 품는다는 생각에
꼴리면 신청하고 만나고 있다.
업소와 조건은 분위기 자체가 다르고 느낌도 다르다.
완전맛있져
정말맛있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