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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2 19:08
일본에선 20대 남성 40프로가 성경험이 아예 없다는 조사 결과가 몇개월전에 나왔었는데 .... 우리나라도 아마도 모르겠지만 이걸 조금씩 따라가고 있지 않나 생각이 ....
뭐 과거 옛날처럼 성인 잡지 몇 쪼가리만 있는게 아니라 맘만 먹으면 전세계 여자 알몸을 영상으로 집에서 편안하게 다 볼수 있는 시대에 굳이 버는 돈도 없는데 비싼돈을 내면서 업소를 가야 하는것도 아니고
여친 없고 돈 없는 20대 남자들은 비슷한 또래 여자랑 한번 하기도 하기 힘든 세상인지라 .....
20-30년전이야 서울에 집 한채만 마련하고 지금까지 가지고만 있어도 몇억대 재산을 가질수 있지만 요즘 20대는 정말 코인같은게 아니면 돈을 벌기 힘들겠구나 생각이 드는 요즘인데 ....
친한 형님이 20대 여자 알몸 제일 많이 보는 남자들이 돈많은 40-50대일거라고 말을 했던적이 있는데 그게 정말 사실일거 같기도 하고 ㅋㅋ
궁금한게 있는데 우리나라 20대 남자가 30-40프로가 성경험이 없다치면 여자는 몇프로가 될까요 그건 궁금하네요 ㅋ .....
애들도 인터넷을 통해서 쉽게 야동에 노출되는 세상이죠. 과거보다는 확실하게 정보의 접근성이 쉬워진게 사실 입니다.
그로 인해서 야동 야사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죠. 그리고 과거의 여자들은 양질의 일자리가 별로 없었지만
요즘은 능력만 되면 좀 더 높은 직급으로 갈수 있는것도 맞죠. 여자들도 혼자 살수 있는 시대가 되고 남자도 혼자 살 수 있는 시대가
되버린겁니다. 1인가구 증가 또한 그 이유들이 있죠. 그래도 결혼 하는 사람 연애하는 사람들은 있지만 통계를 보면 혼인건수가 확연하게 줄어들죠.
또 혼인이 줄어드니 출생아수도 줄어듭니다. 저도 서울에서 자라서 국,중,고 나왔는데...제가 졸업했더니 시기와 현재 졸업생 숫자보면 엄청난 차이가
나더군요. 이미 흐름이 그렇게 흘러가버려서 정부에서 그 어떠한 정책을 내놓아도 효과가 없을겁니다.
제 기준으로 초등학교 학생 250명이 사라지고 중고등학교는 각각 1,300명정도가 사라졌습니다. 아니 안태어났네요. 못태어난거네요.
내몸하나 건사하기 힘든데...누굴 만나고 사랑할 여력이 사라지는거죠. 평범하게 살아가고 평범하게 이성을 만나 연애하고 결혼하기
힘들어졌네요....복지 비용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삶이 팍팍하게 돌아갈지도 모릅니다.
와꾸 되면 구지 힘들게 몸 굴릴 필요 없죠. ㅎㅎ
이미 유흥에도 다양한 나라 구멍들이 들어와서 서비스를 하고 있어서...
한국 구멍도 이제 외국 구멍하고 경쟁해야하죠. 다만 현지화(언어)가 힘들어서 이건 수요자(남자)들이
해당 국가 언어만 된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다고 봅니다. 아니면 바디 랭귀지라도 ㅎㅎ
이제 점점 보이는 유흥업소들은 사라지고 음지에 보이지 않는 유흥업소들 점점 더 교묘하게
(청량리, 수원, 영등포 그외 빨간집들)
자리 잡겠죠...
예전에 누가 그러더군요. 전국에 홍등가(집창촌) 사라지면 성범죄 늘어날거라고
그나마 00역 근처에 가면 쉽게 접근가능하던 곳들이 사라져버리 죄다 보이지 않는곳으로 숨어버려서
정보력이 없는 사람들이 욕구를 풀수가 없을거라고...
이미 음지에 업소들 얼마나 많은데요 ㅋㅋ 1인샵,
스웨디시 업소만 해도 전국에 수천개는 넘어갈거고 ....
심지어 에스테틱에서도 손으로 마무리 해주는 곳도 많고 ...
그런데 님말대로 정보력이 없으면 인터넷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풀곳이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
작년에 주로 가던 스웨디시 업소는 어떤 건물 제일
위층에 있었는데 그건물에 입시 학원부터 무용학원, 탤런트 지망 연기 학원까지 있어서 드나들때마다 저 사람들은 여기 건물에 아저씨 , 할배 좃 빨아주는 업소가 있는걸 알까 라는 생각도 했었다는 .... 겉으로보면 그냥 건전해 보이는 에스테틱 업소였거든요 ..
그리고 요즘 일하는 스웨디시 관리사애들이랑 대화해보면
손으로 만져주는건 그냥 살덩이 만져준다는 생각으로 일를 한다고 ㅋ 그런건 좋은 현상입니다
법륜스님이 그러더군요. 과거에 여자들이 사는 방법은 결혼을 하거나 비구니가 되거나...ㅎㅎ
남자들이야 가장이라 가정을 꾸리고 일터에 나가서 돈을 벌고 그돈으로 여자들이 살림을 꾸려나가는 방식이였다면
지금은 여자들도 사회 진출이 많아지고 그로서 직장내에서 커리어를 쌓고 직급을 올리거나 더 좋은 조건의 회사로 이직이 가능해졌습니다.
구지 남자에게 경제력을 의지하지 않아도 여자 혼자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버린거죠.
남자가 필요 없어진겁니다. 남자가 없어도 살 수 있는 뭐 그런... 시대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보심되요. 과거에 엄마들은 가족에게 헌신하고
시댁에 헌신했지만 돌아온건 힘든 가사일 힘든 제사 이런것만 봐서 여자들도 똑똑해져서 그딴거 안하려고 하죠. ㅎㅎ
요즘은 정보의 접근력이 워낙에 빨라서 이제는 순수하게 사랑만으로 결혼? 못합니다.
남자는 경제력이 반드시 뒷받침으로 기본 베이스 깔고 가고 그외 집이나 자동차, 주식, 예금 어느정도 있어야 결혼 이야기 꺼내놓는 반면
여자는 솔직히 남자들이 외모 먼저보지 뭐 성격이 어떻고 경제력이 어떻고 보나요...안보고 접근하지...ㅎㅎ
연애의 시작은 여자의 동의가 있어야하고
결혼의 시작은 남자의 동의가 있어야한다.
본문에 쓰신 20대 여자 알몸은 40~50대가 가장 많이 봤을거라는거 저도 본거 같네요.
아마도 그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30대중후반되면 직장내에서 어느정도 직급도 오르고
경제적인 여유가 있다고 보여집니다(이건 미혼자만 기혼자는 개털)
남자는 경제적인 능력만 받춰준다면 얼마든지 자신보다 어린 여자들을 만날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여자들도 빠꿈이라서 남자의 재력을 알게되면 본능에 작용하죠. 특히나 호감도 상승이야 말로
이 남자가 나를 재미있게 안해주더라고 편안함(음 아마도 경제적인 편안정도) 유머까지 있으면 뭐
게임끝이구요. 잠자리까지 일사천리겠지만...
그러지 못하는 남자들은 사먹기고 버거울겁니다.(저도 그랬음;;;)
20대는 정말이지 힘들겁니다. 취업이나 여자 만나는것도...올라오고 있는 10대도 마찬가지네요....
이제 인구가 팍팍 쪼그라 들텐데... 미래의 유흥의 주역들이 죄다 벗방으로 빠지면 안되는데...ㅎㅎ
벗방에서 제일 웃겼던 대화창이
어떤 이쁜 여대생애가 가면을쓰고 고무로 된 고추를 넣으면서 자위를 하는데 40대 노총각이라는 독자가 쓴 글이 생각나네요 ㅋㅋ
자기 고추가 저 고무로 된 자위용고추보다 못하다고 ㅋㅋㅋㅋㅋ
3-4년동안 스웨디시 많이 다니는데 저번달인가 20살 관리사한테 스웨디시 받으면서 좀 야한 농담을 나눈적이 있었는데 일하면서 남자들 꼬추 많이 봤겠네 하니 40-60대 꼬추는 정말 천명은 넘게 본거 같다는 말에 빵터졌음요 .... 쉽게 돈버는 일은 정말 없긴 하죠 ...
근데 곰탕집 성추행 사건처럼 너무 여권이 높아져서 남자들이 자기도 모르게 심리적으로 위축되서 일본처럼 초식화가 되가고 있긴 할거에요.
코로나 전에 터진 미투운동도 만만치 않은 시발점이었죠. 미투 운동 터지기 직전 그러니까 1900년대만 해도 재미보려고 여자 따먹어도 임신
되면 그냥 남자가 데리고 살거나, 여자쪽에서 남자가 너를 얼마나 사랑했으면 속도위반을 했겠냐면서 그냥 결혼하라고 부추겼는데 요즘은 뭐
그랬다간 쇠고랑 차니 출산율도 낮아지고~ 남자들은 초식화 되고~ 그냥 웃음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