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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3 13:37
AV배우 키지마 아이리
좋아하는 자세는 스시형 기승위
이런 자세인데
키지마 아이리 피셜로는 100퍼센트 가는게 가능하다고 합니다.
위 사진속 남배우(타부치 마사히로)가 처음으로 저 자세로 보내 줬다고 하네요
한번도 못해본 체위인데 고수님들 소견이 궁금합니다.
저 부산사는데 몇년전 서울 갔다가 노래방에서 40대 도우미에게 갑자기 키스해버렷어요. 그런데 이 여자가 전문 도우미가 아니고 심심풀이로 나왔다가 급격히 흥분해 버린거죠.
동생이랑 함께 있어 다음날 만나자고 약속을 하고 행여나 햇는데 정말 다음날 저녁 내 숙소롤 찾아와서 저녁밥을 사주더라고요.
그리고 낮동안 같이 놀다가 저녁에 잠자리를 하게 되었는데 몸매가 바싹 마른... 가슴도 빈약했지만 저절로 찾아온 인연이라 저도 많이 흥분이 되더라구요.
정상위로 시작해서 들고 박기도 하고 뒷치기도 하고 했지만 그녀가 크게 느끼는 것 같지도 않고 보지물도 말라서 뻑뻑해서 그냥 안고 자다가 다시 일어나 두탕째 하는데 정상위로 자지를 보지에 꼽고 움직이려 하는데 갑자기 그녀가 다리를 오무려 힘을 꽉 주는 순간 쾌감이 밀려오고 바로 저자세로 꼭 안고 살살 수직운동만 하는데 끄으윽..하고 신음을 내면서 부들부들 떨어 대더라구요. 그 소리에 나도 엄청 흥분되고 가슴과 보지를 밀착한 상태로 그녀의 엉덩이를 내쪽으로 당기고 그녀도 내엉덩이를 힘차게 당기면서 시원하게 싸고 말았지요. 큰 움직임 없이 정말 쾌감이 컸는데 이글을 보니 새삼 그때 생각이 나네요.
그녀와는 서울 부산이라는 거리때문에 그리고 잠시의 일탈을 마치고 가정에 복귀한 탓에 몇번의 폰색스를 끝으로 아쉬운 이별을 햇네요.
뒷치로 박을때 앙상하던 그녀의 엉덩이....털도 거의 없는 보지... 그러나 상냥한 서울 말씨 다정한 포옹이 생각나네요.
그녀의 말이 '우리는 나쁜 사랑을 한거야' 라더군요.
불편할거같은데 함해봐야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