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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3 23:52
미아리가면 손님들 가득찬 골목을 걸으며 여자 고르고
어플로 여자 만나서 저녁먹고
별로면 청량리 사파리 한바퀴돌고 (정말 레이싱걸들 같은 애들이 있었죠) 들어가서 한판하고 강북 단골 휴계텔에서 흑마, 유럽녀랑 한판하고
친구만나서 나이트 갔다가 헛탕치면 같이 천호동가서 각자 다른방에서 한번하고
새벽에 급 땡기면 어플만 열어도 ㅈㄱ 녀들 많았던 그시절
여자들도 자주 바뀌어서 사파리하는 재미가 있었죠
장안동이랑 회현역도 유명했죠
골목 골목 기억이 생생합니다
여자친구랑 다투면 창녀에게가서 고민상담 하던때도 있었네요 ㅎㅎ 은근 잘 상담해 주었었네요
몇년 안된거 같은데 다 사라지고 코로나로 급속도로 변했네요.
다시 그때 그시절의 많은 선택지가 안올걸 알기에 추억으로 간직합니다
그때는 영원할줄 알았는데
그래도 열심히 즐겼기에 추억은 많네요
미아리가면 손님들 가득찬 골목을 걸으며 여자 고르고 - 222 3명 10만 부르다가 해뜨면 4명 10만 ㅋㅋ
어플로 여자 만나서 저녁먹고 - 222 떡치고 전화방, 채팅 공떡과 조건도 꿀이었죠
별로면 청량리 사파리 한바퀴돌고 (정말 레이싱걸들 같은 애들이 있었죠) 들어가서 한판하고 - 222 지금으로 따지면 인스타 존예들 넘쳐났죵
강북 단골 휴계텔에서 흑마, 유럽녀랑 한판하고 - 이건 좀 생소하네요 휴게텔에서 몽골이나 동남아시아 인들은 많이봤죠 역삼역에서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180cm 가량 장신녀들 많이 했눈뎅
친구만나서 나이트 갔다가 헛탕치면 같이 천호동가서 각자 다른방에서 한번하고 - 천호동은 아니지만 222
새벽에 급 땡기면 어플만 열어도 ㅈㄱ 녀들 많았던 그시절 - 인생핫템 플레이메이트 초창기가 짱 이었죠. 고학력, 전문직, 대학생 수두룩
여자들도 자주 바뀌어서 사파리하는 재미가 있었죠
장안동이랑 회현역도 유명했죠 - 장안동은 가성비짱, 와꾸, 피지컬 좋고 회현동은 서비스 똥가시가 죽여줫죵
골목 골목 기억이 생생합니다 - 여기저기 엄청 많았죠ㅋㅋ
여자친구랑 다투면 창녀에게가서 고민상담 하던때도 있었네요 ㅎㅎ 은근 잘 상담해 주었었네요 - 이건 진짜 개공감 222
기억으로 2002년 월드컵 전까지가 진짜 전성기 였던거 같아요 용주골에 진짜 보석들 많았는데 말이죠 러닝 타임도 엄청 길었고 40분에 6만 가격도 모든업소 동일ㅋㅋ
간만에 추억팔이 잼나게 하다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