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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07:36
중년이 되어 가면서 대부분의
남성들이 겪는 고초 중 하나가
전립선 문제입니다.
전립선염, 전립선 비대, 전립선암등
이지요.
특히 전립선염과 전립선 비대는
성병, 술, 스트레스, 비만, 노화로
인해 남성을 괴롭히며, 잔뇨,
빈뇨, 절박뇨, 야뇨를 일으키곤
합니다.
저역시 전립선 문제로 이미
약을 복용중이고, 개선의 여지
없이 속도만 늦출뿐이라는게
현실이지요.
아울러 전립선은 약 외에
주기적인 전립선액 방출도
중요한데, 다시말하면 정액을
정기적으로 빼줘야 한다는겁니다.
싫든 좋든 전립선 건강을 위해선
섹스를 주기적으로 해야하고
최소 딸이라도 쳐서 정액을
빼내야 전립선 건강을 최소한
지킬수 있다는 점.
노화는 막을수 없지만, 평소에
잘 관리하시면 최대한 늦출수는
있겠죠.
나이들어서는 자위가 뭔가
자괴감이 들어서 손 안댄지
아주 오래되었습니다.
의사 얘기론 늦어도 3~4일에
한번씩은 빼줘야 좋다고는
하는데, 집에서는 싫고 밖에서
해결을 합니다만, 한국업소
숫자도 점점 줄어들고 있고
NF는 고갈되고 그나마 볼만한
언니들도 출펑이 많아지니
짜증이 뎀빕니다.
그렇다고 태국애들은 선입견
때문인지 반응을 안하는터에
항상 국산만..
키방은 위생 때문에 아직도
아다인데, 글들 보니까 키방
수질조차 점점 가관이 아닌가
보네요.
갈수있는데도 점점 줄고
NF언니들은 없고 많이
슬퍼집니다 ㅜ
난 전립선 문제로 건강유지를
위해 업소를 가는건데 정부는
왜 불법이라 규정짓고 말살을
하려는것인가!
전립선에 고통받는 남성들의
비명이 들리지 않는가!
쩝..
암튼 갈곳도 볼 언니도 없는
현실에 오늘도 한숨한번
쉬며 아침을 시작하네요.
좋은하루들 되시고 전립선 건강
잘들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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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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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대 연령대라면 3~4일에 한번의 섹스는 정상적이라고 봅니다.
여탑 회원 평균연령이 40대 중후반
5~60대도 많이 계신거로 아는데
자신의 나이와 건강상태에 따라 조율해야할 부분입니다.
유흥에서도
남자의 기를 빼앗아가는 애들이 있고
좋은 에너지를 주는 애들이 있고 그렇더라구요.
25세 이하만 찾아서 먹고 있습니다.
1주일에 1번 내지 10일에 1번 정도로요 ㅋㅋ
황제들이 단명한 것에 대해서는 여러거지 설이 있습니다.
꿀과 인삼같이 체질에 맞는지 생각지 않고 몸에 좋다는 건 무조건 이것 저것 매일매일 냠냠했다는 것,
어린나나이부터 많은 여성들과 정사를 무리하게 한 점케이스에 따라서는 아편까지 같이 즐기다 단명한 경우도 있구요
2022.01.14 10:34:33
50대 이상 장년이 아니라 30~40대 중년이요?
벌써 전립선에 문제가 있으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