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 관련약을 복용중입니다.

피나스테리드일 것 입니다. 5mg이면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이고, 1mg이면 탈모치료제이지요...

건마는 한번도 안가봤습니다. ㅎ

3~4일에 한번 쎅스를 못하면 자위라도

하라는 의사 말에 깜작 놀랐습니다.

글쎄요

근거가 있는 얘기인지는 갸우뚱입니다.

동양의학에서는 사정이 정기를 방출하는 것이라

과도하게 사정하는 것을 금기시 합니다.

3~4일에 한번이면 한달에 10번 정도인데 

더구나 섹스도 아니고 자위로 뺀다?

전립선에는 좋을 줄 모르겠으나 전신 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뇌피셜이에요~ 

뭐 의사가 하는 얘기니 근거는 당연히

있지 않을까요?

전립선액을 방출하기 위해선 전립선

맛사지가 국소적으로 필요한데, 매번

병원에선 할수가 없으니, 섹스를 통해

정액과 함께 전립선액 방출을 해야

전립선 건강에 좋다고 하는것이죠.

그리고 3~4일에 한번 쎅스하는게 건강에

해롭다는것은 처음 들어보네요.

고대 황제들의 단명은 매일같은 보지구녕

탐색으로 기가 빨려서 그런것으로 알고요.

2~30대 연령대라면 3~4일에 한번의 섹스는  정상적이라고 봅니다.

여탑 회원 평균연령이 40대 중후반

5~60대도 많이 계신거로 아는데 

자신의 나이와 건강상태에 따라 조율해야할 부분입니다.

유흥에서도 

남자의 기를 빼앗아가는 애들이 있고 

좋은 에너지를 주는 애들이 있고 그렇더라구요.

25세 이하만 찾아서 먹고 있습니다.

1주일에 1번 내지 10일에 1번 정도로요 ㅋㅋ
 

황제들이 단명한 것에 대해서는 여러거지 설이 있습니다.
꿀과 인삼같이 체질에 맞는지 생각지 않고 몸에 좋다는 건 무조건 이것 저것 매일매일 냠냠했다는 것,
어린나나이부터 많은 여성들과 정사를 무리하게 한 점 

케이스에 따라서는 아편까지 같이 즐기다 단명한 경우도 있구요

서양의는 동양의학과는 관점 자체가 다르죠.

말씀하신대로 정액이 고갈되면 단명할 정도로 건강에 매우 치명적이죠.

미국에 프리섹스가 만연할 때 

성인용 기저귀 매출이 폭증했다고 합니다.
시도 때도 없이 빼다가는 질질 새고 남자 구실도 못해서 기저귀 차고 다니는 수가 있습니다.

서양의의 시선으로 보면 단순히 정자와 수분이 대부분인 고단백 액체지만 
동양의학적 관점에서 보면 

우리 몸의 뼈와 살을 구성하는 정기가 방출되는 것이죠.

무술 수련하는 사람들은 금섹은 기본입니다.

네 맞습니다.

의사도 장사지요.비즈니스.

과유불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