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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21:09
코로나 장기화로 만남어플 시장이 활성화 된 덕에 - 몇달 간 집중적으로 노력
- 20대중후반~ 30대중반사이 약10명 가차이 런을 할 수 있었습니다.
(10줄도 대화를 안 나누고 바로 텔에서 런이 되는 경우도 좀 있었고, 신기하죠?)
아래는 그 중 어떤 성향자 20대 Sub(섭)의 노예플 이야기 입니다.
성향자가 아닌 분들은 스킵하시는게 더 나으실 수도...
노예플은 섭이 절대적으로 원한 것이고,
마지막 하루치 플은 섭이 2대1 도구플 + 바닐라와의 떡 으로 진행..
재미삼아 이런 세상도 있구나... 참고되시길...
1. 요구사항
걔 : 저 거칠게 당하는게 너무 좋아요. 강간플 환상있구여.
꽁꽁 묶여서 성적인 괴롭힘당하고 싶어요.
제발 하드하게 다뤄주세요.
나 : 덴마 해보겠다.
걔 : 있는거 다 가져오셔서 도구플 해주세요.
저 실은 성욕이 주체가 안되서 진동기로 제발 멈춰달라고 해도
계속해주는 상상하며 자위하곤 했어요,
나 : 팔다릴 청테잎으로 묶고, 니 거기를 마구 체벌할 것이다.
걔: 기대되면서 떨리구... 절대복종하겠습니다. 다루고 싶은대로 다뤄주세요.
하고 싶으신대로 맘껏 유린해주세요. 이런 부탁드리면서도 흥분되고 젖고 그래요.
전부 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어요.
거칠게 당하고파서 미친 벌써 개젖었어요.
나 : 체벌도 있고, 두 구멍이 동시에 깊게 느끼게 될 것이다.
걔 : 예. 지금 봊이 젖은거 좀 닦으면서 진정 중입니다.
나 : 넌 내 명령에 따라 사정없이 마구마구 느끼게 될 것이다.
2. 요구사항 시즌2
나 : 2대1이 하고 싶다고? 그럼 1월5일까지 1차 간곡히 너 요청사항을 제출하거라. 숙제다
내가 니 몸의 주인이자,. 바디 트레이너니라.
걔 : 먼저 들어가서 관장하고, 안대하고 있겠습니다.
두분이 동시에 들어오시자마자 2인이 강간하듯 다뤄주세요.
빰때려서 제압해주시고, 반항못하게 테잎이나 끈으로 묶은 상태로
무릎꿇리고 두 자지 번갈아 빨게 해주세요. 그 후 강간플 진행해주세요.
입으로 빨면서 뒤로 박히는건 당연하고, 손가락으로 넓혀서 애널도 뚫어주세요.
첫 애널 경험 부탁드립니다. 애널&보지 두 구멍 동시에 느끼고 싶습니다.
도구들로 맘껏 장난감처럼 유린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나 : 상세한 시나리오 맘에 든다. 저 뼈대에서 우리 생각을 가미해서 도구플을 완성해서 하겠다.
걔 : 말씀드리면서 홍수가 났어요.
나 : 니 배역은 절대복종하며 딮한 경험을 갈구하는 Sub이다.
니가 섭 배역의 주연여배우임을 플 전까지 늘 명심하거라
걔 : 여러 명과 동시 플하고 싶어하는 걸레 같은 섭 예뻐해주세요.
3. 플레이
당일 자에 위 시나리오 뿐 아니라...
대량으로 엉덩이, 봊이, 가슴에 대한 딜도플, 덴마플, 스팽킹이 있었고
침대의 일정 부분이 상당히 젖더군요. 후장에서 미세한 극소량의 변도 나왔구요.
두 명이 도구와 체벌 로만 70분간 노력을 했는데,
잠시 전화할 일이 있어 복도에 나왔는데 신음소리가 진동할 정도여서...
아무리 호텔이지만 항의 안 들어올까 살짝 염려가 되더군요.
다 끝날때, 즈음 도구플 마에스터 쌈코님이 먼저 가시고,
돔인 제가 섭을 한번 안아주고, 머리를 쓰담쓰담 해 주고
30분 후에 오는 남자분과 즐떡하라고 지시를 내리고 나왔습니다.
모든 플이 다 끝나고 섭이 마지막 메세지를 보내줬습니다.
: 주인님,. 하흑... 평생 잊지못할 날이 되었습니다. 넘흐넘흐 감사합니다.
이렇게 섭은 즐떡 후 미리 서로 약속한대로 자유의 몸이 되었고,
주종관계는 사실 상 종료되었습니다.
걔가 원하면 언젠가 다시 새로 맺을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 호텔은 4성급 이용, 룸서비스 , 콘돔 등 모든 부대비용 다 합치면 15~20정도 소요
* 그래서, 가성비는 키방이 늘 나을 것. 7~10 정도면 다 되니까... 쉽게
저도 저런 세상이 있는 걸 잘 모르다. 체험허게 되어 공유한 글입니다. ^^
앞으로 더 이상 관련 글은 안 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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