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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6 14:19
매니저들 이야기 들어보면...
1시간 놀고 나가면서 받는 팁이 보통 3~5만원 정도 하는듯 하더군요.
지명 같은 경우는 10만원 까지도 주는듯....
그런데 가끔 보면
100만원을 팁으로 받아 봤다는 처자도 있고...
30만원이나 50만원 받아 봤다는 처자도 있고...
어떤 처자는 밖에서 만나 드라이브만 하고 30~50만원 받았다고도 하더군요...
연애는 물론 키스도 안하고 걍 드라이브만 하고...
전에 모 처자는 3일 연속으로 100만원 이상 벌어서
일주일 동안 출근 안하고 놀러만 다녔었다는 말도 하고...
저야.. 뭐 팁 안주는 주의라서....
어 그러냐... 하면서 듣고 넘기곤 했는데...
가끔은 궁금해지더군요
정말 돈을 뿌리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긴 있는건가 하는....
궁금하긴 하지만
우야튼 믿기는 힘든게...
그런 얘기 하는 처자 중 그정도 돈을 투자할 가치가 있어 보이는 처자는 하나도 없었다는거...
적어도 제 눈에는....ㅋ
그리고 꽁씹충들은 평생 모를테고 관심도 없겠지만
노팁으로 억지로 씹하려드는 손님한테 '씨발 욕나오지만 걍 대주고 보내는'거랑
단골 과금러들 방문 약속 유도하고, 교태부리고, 할수있는 최고의 써비스 해주는게 설마 같은 수위일 거다.. 라고 생각은 안하시는거죠?
과금러들은 키방에서 마사지에, 안면샤워(!), 똥까시도 받고가기도 합니다. 밖데 올데이도 단골관리에 포함되기도 하구요. 아예 친해지면 메니저 집에서 자고가기도! 아침밥도 해주는거 얻어먹기도 합니다.
뭐, 무과금러들은 평생 모르시겠죠.
유흥의 형태야 다양한거고 자기 취향에 따라 노는 형태가 달라지겠쥬
어떻게 놀든간에 만족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해유
저는 정해진 비용 외에 추가적인 비용을 들여가며 유흥 즐기는걸 지양합니다.
부담가지 않는 소소한 선물은 하는 편이긴 하지만....^^;;
추가비용 들이지 않고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어떤 방식으로 놀든간에 친해지면 처자 집에서 자는거건, 아침밥 얻어먹는거건 다 가능해지잖아유^^
물론 추가 비용을 들이는 만큼 더 확율이 높아지는건 사실이지만...
그정도로 아쉬운 삶은 아니라서...^^;;
글츄...키방 비용이 적다면 적지만, 많다면 또 많은 돈이쥬.
누군가에게는 하루 일당에 해당하는 돈이겠지만....
누군가에게는 껌값일 수도 있는....
암튼.. 자기 능력껏 놀면 되쥬....
예전 나이트 전성기때도.... 죽어라 여자 꼬셔야지만 번호 따고, 같이 나갈 수 있는 사람들 있었지만...
가만히 있어도 처자가 먼저 연락처 묻고, 같이 나가자고 하는 사람들 있었쥬...
머 이도 저도 못하고 맨날 새되는 사람도 있었구유...ㅋ
유흥은 다 똑같은거 같아유....
나이트건 키방이건 건마건 오피건....
이게 바로 내가 무과금러를 꽁씹충이라고 비하해서 부르는 이유요. 과금러들과 과금러 상대하는 아가씨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노는지 하나도 모르면서 자기들이 겪는 문제의식을 똑같이 들이대거든. 내가 왜 당신들이랑 똑같은 문제를 고민해..ㅋㅋㅋㅋㅋ 과금러들은 애초에 자빠지냐 못자빠지냐는 고민거리가 아니라니까?
내가 단순히 자빠뜨리는데 성공하기 위해 과금하는게 아니다, 과금러와 무과금러는 받는 서비스의 질과 종류가 다르다란 얘길 암~만해도 못알아처먹고 또 니는 돈없이는 못먹는거니까 과금하지 그얘기만 앵무새처럼 해대니 내가 무과금러를 가난뱅이꽁씹충이라 부르는거요.
그리고, 과금하고 고렙으로 노는 놈이 무과금으론 못 놀 것 같아? ㅋㅋㅋㅋㅋ 꾸준히 과금하면 아가씨 응대랑 반응이랑 관리가 차원이 달라지니 기왕노는거 더 즐겁게 놀자고 과금하는거지. 누군 돈 소중한줄 모르는줄 아나..ㅋㅋㅋㅋ 무과금으론 안놀아본줄 아나..ㅋㅋㅋㅋㅋ
다시말하지만 과금 무과금 졸라 달라.
응대, 반응, 분위기, 마인드, 체위, 수량, 땀, 사후관리 씨발 다!
구테여 언니 진짜 속마음 본심이야 어떤지 모르겠지만
"업소녀랑 놀러왔는데.. 내가 그런거까지 알아야되니?"
니가 찌질이라고. 니가 갖혀사는거라고. 딱 내가 너한테 하는 말을 아무 근거 없이 나보고 얘기하면 뭐 난 벽보고 말하는거니?
니가 가난뱅이 거지근성 우물안개구리라고. 너라고. 내가 아니라. 난 너를 이해하지만 넌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내가 훨씬 우월한 상황에 있다고.
이유는 위에 충~분히 설명했잖아.
3가지가 아니라 모든 서비스가 더 우월하다고 내가 충분히 얘기했는데 동어반복을 요구하니 너의 무식함에 졸라게 짜증이 나지만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성의있게 대꾸해준다. 졸라 구체적인 예시로 떠먹여 줄테니 더는 귀찮게 하지 마라. 니가 앞으로 뭐라 지껄이든 알림확인 안할테니 더 그만 짖어대고. 찌질한 거지근성 가난뱅이야.
1. 너 언니한테 티안에서 똥까시 받아봤니? 상상도 못하지?
2. 언니가 도시락 싸온거 티안에서 먹어봤니? 평생 못먹을거다.
3. 티안에서 언니가 똥싸는거 본 적 없지? 이건 키스방 아니라 페티쉬업소년한테 시킨거긴 하지만 페티쉬에서도 오줌은 흔해도 똥싸주는 년은 진짜 없어. 졸라 힘들고 더럽거든. 나도 꾸준히 과금 적립한 후에 딱 한번 요구한거다.
요는 난 뮈든 가능하단거다. 넌 아무것도 불가능할거고.
벽창호 바보 메아리 놈한테 마지막으로 졸라 길게 답변해줬다. 이제 아가리 여미고 잠이나 자셔.
진짜 찌질이 인증이네.
딱 네수준에서 보는구나. 허긴 그게 니 레벨인걸 누굴탓하겠니 ㅋㅋ
모든 서비스가 더 우월하다고?? 기본 요금으로 니가 받는거보다 더 받는다고 이 답답아...
1. 너 언니한테 티안에서 똥까시 받아봤니? 상상도 못하지? -> 똥까시는 못 받아보고 애널플은 하자고는 하더라.
2. 언니가 도시락 싸온거 티안에서 먹어봤니? 평생 못먹을거다. -> 위 댓글에 적었잖아. 찌질이니까 다시 이야기 해줄게 '옵하 이거 먹으라고 사왔는데 이상해, 이거먹으면 두드러기 생길꺼같아. 쓰레기통에 버렸어' 이런 소리 꽤 들었단다. 네 앞에서 먹는건 니가 먼저 먹으니까 같이 먹어주는거야. 어쩔수 없이 , 아 너같은 분류가 사온 음료는 종종 마셨다. 이 기회에 고맙다고 인사할게. 잘 마셨다. 다음부턴 비싼거 좀 사오고...
3. 티안에서 언니가 똥싸는거 본 적 없지? 이건 키스방 아니라 페티쉬업소년한테 시킨거긴 하지만 페티쉬에서도 똥싸주는 년은 진짜 없어. 졸라 힘들고 더럽거든. 나도 꾸준히 과금 적립한 후에 딱 한번 요구한거다. -> 이게 자랑인거늬??? ㅋㅋㅋ 냄새난다. 저리 치워라. 똥싸는건 못봤고 모텔샤워장에서 골든플은 해봤다.
요는 난 뮈든 가능하단거다. 넌 아무것도 불가능할거고. -> ㅉㅉ 정중지와 딱 찌질이수준 인증하네. 저런거 받는다고 이 지랄을 떤거야 . 와 ㅋㅋㅋ
네가 돈내고 자랑질 하는거 기본 요금에 가능하니까 불쌍하다고 하는거다. 이젠 좀 알겠늬 ㅋㅋ
죽어도 인정 못하겠지만 , 세상은 그런거란다.
물론 나보다 더한 고수분들도 있겠지만 조용히 있는거고.
계속 5만원 써대면서 정신승리 하거라. 눈가리면서 자기행복도 너한텐 소중할테니.
화이팅
님의 가치관과 유흥 스타일 존중합니다^^
다들 자기 능력껏 노는거쥬. 자기가 만족하면 그만이지 남을 비난할 필요는 없어유...
예전에 같이 어울리던 사람들끼리 하는 말이 있었쥬.
먼 개짓거리를 하더라고 처자랑 자기 위해 하는거면 다 용서되는게 유흥판이라고....
예전 나이트에서도... 한달에 몇천 이상 그냥 쓰는 사람들도 있었고...
조각모임으로 간신히 달리던 사람들도 있었쥬...
님 말대로... 쓰는 만큼 퀄러티는 달라져유...
조각 모임 하는 애들이 몇천 쓰는 사람과 똑같이 놀 수는 없겠쥬
저도 한 때 강남 나이트 죽돌이였고...
하룻밤 유흥으로 수백 쓰며 살기도 했지만.. 지금은 처자에게 그런 돈 쓰고 싶지가 않을 뿐이쥬... 적당히 필요한 만큼만 쓰면서 노는게 저에겐 더 맞는거 같더란거쥬...
키방 이나 그런 업소 유흥 말고도 어짜피 즐길 여자들이야 많잖아유?
키방이야 걍... 여러 방법 중 하나일뿐....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지만 유흥에 정답이 어디 있겠습니까 각자의 방식대로 즐기는거죠.
다만, 때와 상황에 맞는 적절한 처신이 필요하죠
식당에서 서비스에 따른 팁은 일반적인거죠. 서빙 직원들의 수익이 월급 + 팁으로 되어 있는 구조니까요
마찬가지로 나이트에서 웨이터에게 주는 팁도 일반적이죠. 웨이터는 팁이 주수입원이니까요.
식당에서의 팁도 일반사람들은 만원정도 주곤 하지만, 고급 식당에서는 5만원이 기본이기도 합니다.
돈 많은 분들은 수십만원을 주기도 하고 정말 서비스에 만족하는 사람들은 그에 상응하는 팁을 줍니다.
아무런 문제 없죠.
적절한 상황에서 적절한 팁은 당연한거고 그게 올바른 사회생활이죠.
유흥에서의 팁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적절한 상황에서 적절하게 쓰면 되는거죠.
그리고 적절한 상황에서의 적절한 팁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밖에 없지요
그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강요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추가로 저는
팁이 꼭 금전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꼭 금전만이 아닌 다른 것으로도 상대가 만족할 수 있다면 어떤 방법이라도 상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안주는 스타일이라 이해는 안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