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의견에 동의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팁 줘도 되고.. 안 줘도 되지요...

또.. 꼭 붕가했다고 팁 주는 것도 아닌거구요.

또 .. 팁 없이 붕가했다고.. 꼭 기분 좋은 것도 아니더이다.

그 때 그 때 틀립니다.

저도 꽁십도 해봤고 10만원 넘게도 줘봤습니다. 

ㅎ~ 죄송합니다. ㅎㅎ

네... 팁 준다는 게 돈 던지면서 이 돈 줄게 한번하자.. 하는 게 아니잖아요...

물론.. 기본 매너는 지키면서... 서로 원하는 바가 맞으면.. 하는거지요...

일방통행으로 어느 한 쪽만 이득을 보는 거래는 거래가 아니지요.

맞습니다.

제가 글 쓴 이유는.. 가성비 따지며 팁질 하는 사람 비난하면서 팁 없이 다접으로 매니저랑 교감으로 붕가가하는 게 당연하다는 분위기 때문에 쓴 겁니다.

전.. 붕가하러 가는 편이긴 한데...

붕 안되면 안 되는대로... 그냥 그렇게 달립니다.

내상 없는 유흥이 유흥이겠어요? ㅎㅎ

그러게요... 돈 = 팁 을 줬으면. 대접=붕가 받아야죠.

감사합니다. 저랑 같은 부류시군요.

인정 곱하기 1000000~!!!!

님의 능력이지요.. 운이라뇨.. 존경합니다.

저도 그래서 팁질합니다. ㅎㅎ

립카페라.. 전.. 립카페는 딱 한 번 가봤네요...

전 립카페는 한 6000-7000번 이상은 가본듯하네요...ㅋㅋ 10년전엔 하루에 도 5-6번 이상 립카페에 간적도 있었으니 뭐 ....  그렇게 4-5년을 매일 다녔으니 ㅋ 그 이후로도 간간히 다녔고 .....

  내 좃물 입에 받았던 여자애들이 전국에 수천명 있는거 생각하면 세상은 즐겁습니다 ...

흐미~!! 하루에 5~6번씩 사정하셨다는 얘기시네요. ㅎㅎㅎㅎ

네~ 자기 스타일대로 즐기면 되지요.. 꼭 붕이 목적이 아니라면... 기본가격이 저렴한 키스방이 가성비는 있다고 봐야겠죠.

글쎄요.. 매니저 따라 천차만별이라....

팁 없이도 붕해 봤고요... 10만 넘게도 줘 봤습니다.

제가 보면..

이쁘고 몸매 좋은애들이 마인드도 좋더군요.

못생기고 돼지들이 마인드도 개판인 경우가 많고요.

기본만 하는 매니저라... 정말.. 순수하기만 한 애들이 키스방 올까요?

간혹 몇 있을 순 있겠으나... 큰 물줄기는 어쩔 수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