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은 헬파티고 이게 업소녀인지.. 일반인지 모를 맨날 그여자가 그여자... 요새는 주로 1인샵만 다닙니다. 

상봉쪽 마돈나에 검색하니 2개 나오더라구요? 둘다 문자 보냈는데 그중 40대 관리샘이라고 광고 하는 곳에서 답장이 와서 방문했습니다. 

코스트코 바로 옆이 더군요.. 

도착하니 갑자기 남자가 전화와서 깝놀... 보통은 멘트에 20~30대 관리사 라고 되있음 실장이 예약 받거나 하는거 같던데... 여긴 40대 관리사샘 이라고 해서.. 진짜 1인샵인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흠.. 전 이런데는 그닥인데... 남자 실장이 제 전번도 알겠다... 걍 생까고 가기 뭣해서 들어가 봤어요. 

다녀 보신분들 아시겠지만 40대라고 해놓고 들어가면 50대 심하게는 60대로 보이는 엄마들이 계시는데 여긴 진짜 40대로 보이네요 전 나름 첫눈에 미시로 보여 나이라도 차이 심하면 걍 간다고 할려다 그냥 받았습니다. 사실 어제 눈도 겁나오던 시간때라... 

샤워하고 나와서 베드에 누워서 뭐 다들 아시는 그런 맛사지 받았습니다. 솔찍이 1인샵 맛사지야 꽤나 시원한 맛은 없잖아요 므흣한 맛이지 ㅋㅋ 

건식 끝나고 오일 해주려고 준비할때 얼굴이 아파서 살짝 고개를 드니 어느새 올탈 이더라구요. 진짜 올~~ 탈 쫌 놀랐어요. 1인샾 올탈은 많이 못봐서요. 

미시인데 배도 없고 슴가도 자연산 B이상에 모양도 이쁘더군요. 꼭지도 건포도도 아니구요. 

근데 오일은 쫌 별루 더군요. 오일을 너무 뿌려서 찝찝했어요. 근데 왜이리 많이 뿌리나 했더니 슴가로 바디 타주더군요... 오랜만 이었어요. 바디타주는 곳 전엔 많았는데 전 오랜만이라 ㅎㅎ 

그러더니 69자세 취하더니 약간BJ도 해주고 여상자세에서 삽입은 안하고 부비부비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핸플 마무리 했습니다. 

바디타주고 69BJ에 여상부비부비에 핸플 다양하게 받다보니 느낌 금새 오더라구요. 69자세에서 보빨도 가능하게 얼굴에 들이 밀어 주던데.. 전 보빨은 별루라 손으로만 쫌 만졌습니다. 보징어는 없었구요. 터치는 관대해요. 밑에는 심하게 만지는건 좀 피하는 느낌? 

뭐 돈주면 삽입도 가능 할 것 같았으나 90분 13만 코스라 굳이 돈 더 주고 삽입까진 하고 싶지 않았네요. 

나오면서 물어보니 자기 말고 몇명 더 있는걸로 안다 라는 뉘앙스로 말 하던데 아마 실장이 미시들 데리고 영업하는 것 같네요. 

다른 분들도 저렇게 서비스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뭐 추천은 아니구요. 공유 차원에서 납깁니다. 

1인삽은 맘에 드는 와꾸 업소 찾음 꾸준히 다니다 보면 수위도 올라가고 교감도 쌓이고 한 곳 파는게 좋은것 같긴한데 매번 같은곳 다니는 것도 지겨워서 ㅎㅎ 

다른곳 가보면 또 후기 남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