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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16:50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다가 꽤 오래전(5년은넘은듯?) 키방 썰 하나 풀고가려고 합니다.
예전 제휴였던 홍대에 위치한 키방이였는데, 첫 방문 때 봤던 메니저가 상당히 몸매좋고 예쁘고 말도 잘해서 첫 키방 방문을 기분좋게 해줬거든요.
이번에도 그 메니저를 보려고 예약했다가 예약마감인 바람에 가지말까 하다가 지나가는 여대생보고 급발진해서 실장님이 불러주는 이름중에 삘이 오는사람으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양치 겁나 빡씨게하고 두근두근 기다리고있는데 메니저가 들어왔습니다.
꽤 긴 검은생머리에 늘씬한편인데 뭔가 어깨가 넓더라구요. 무엇보다 압권인것은... 이목구비가 너무 뚜렸한 느낌이였고 인사하는데 목소리가 허스키한?? 거기서 살짝 쫄았습니다. 전 몸이 멸치거든요... ㅜㅜ
메니저 표정이 좀 안좋아서 아놔... 뭔가 잘못된건가 싶었는데 갑자기 자기가 정말 미안한데 오늘 컨디션이 너무안좋은데 오빠만 괜찮다면 딱 30분만 자면 안될까?? 이러더라구요
속으로 아... 이거 환불받아야하나 이년은 왜 갑자기 나한태 이러나 싶었는데, 그런말할 깡다구도없고 말했다가 손님인데도 불구하고 한대맞을까봐^^:: 호구처럼 그냥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얼굴이 밝아지면서 정말 고맙다고 딱 30분만 자겠다고 하면서 불을 아예끄더라구요. 그리고는 그냥 기절해버립니다...
호구처럼 저도 옆에 누워서 아 시바 돈버렸네 이거 30분지나도 안일어나면 어쩌나 혼자 겁나고민하다가 저도 븅신처럼 같이 잠들어버렸습니다.
알람같은게 울리길래 화들짝놀라서 한 시간 다간건가? 싶었는데 매니저 폰이더라구요. 불꺼진상태에서 그걸 보더니 약속지키고 자기 안건드리고 푹자게해줘서 고맙다더니 갑자기 뒤돌아서 폭풍키스를 해주더라구요.
키스하면서 제손을 옷뒤로 끌고가더니 내려달라하길래 지퍼 확내리고 옷을벗겨버렸습니다. 메니저도 제 바지를벗기고 팬티를 바로 벗기더라구요. 깜놀했는데 태연한척하고 저도 과감히 벗겨주었습니다.
그리고서는 귓속말로 콘돔있냐 물어보고 준비한걸 보여주니 제 물건을 물티슈로 닦아주고 입으로 덥썩물더군요.
저도 빨고싶다하니 69자세잡아주고 그렇게 애무하다 합체하였습니다. 한숨자고나서 컨디션이 좋았는지 여상으로 막 움직이다가 쌀 것같아 잠시멈추고 정상위로 바꿔서 열심히 흔들다가 발사했습니다.
끝나고선 제물건을 물티슈로 닦아주고 콘돔도 휴지에 싸더니 종이컵에넣고 이건 내가 못버리니깐 오빠가 가져가줘야해?? 이러더니 주고 쿨하게 다음에봐~~ 하고나가더군요.
키방 두번방문에 첫 떡이라 얼떨떨했지만 지금생각해보면 그냥 타이밍이였던 것 같습니다 ㅎㅎ
그 매니저를 더 보려고도 했지만 매번 가는동네도 아니고 타이밍도 맞지않아 그후론 못보고 시간이 흘러 이젠 어떤 예명이였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다만 상당히 강렬한 기억이여서 한번쯤은 썰로 풀어보고 싶어 글을 남겨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