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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1 14:57

qq88 조회 수:1,171 댓글 수:0 추천:0

강강강강!

 

단단한 거시기가 이양의 질 안을 피스톤운동하듯이 왕복했다.

 

"으흥... 힝힝힝..."

 

이양은 모처럼 술에 진하게 취한 상태였다.

 

게다가 따끈한 육봉이 그녀의 몸에 들어오자, 그녀는 애교있는 신음소리를 냈다.

 

"헉헉헉..."

 

이양의 몸 위에 올라탄 사내도 숨을 거칠게 쉬었다.

 

사내가 거시기로 이양의 질 안을 슥삭슥삭 긁어줌과 동시에 거시기 뿌리로 이양의 클리토리스를 꾹꾹 눌러 자극했다.

 

첩첩첩첩!

 

이양의 질 안에서 물뿌리개로 물 뿌리는 듯한 소리가 났다.

 

"으으으응! 엉엉 자기야 자기야! 엉엉어으으으응..."

 

이양은 그녀 위에 올라탄 사내를 끌어안았다.

 

따끈한 액체가 그녀의 질 벽을 타고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두 남녀는 서로 합체 상태로 끌어안은 채 숨을 고르며 티키타카를 했다.

 

"아... 아... 아... 아..."

 

그 때 이양의 머릿속에 뭔가 번쩍 스쳤다.

 

'아 맞다... 이거...? 허걱!'

 

이양은 관계 이후에야 자신이 뭔가 실수를 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양의 표정이 갑자기 일그러졌다.

 

함께 포옹하고 있던 사내는 이양의 표정이 일그러지자 고개를 갸우뚱했다.

 

과연 이양의 실수란 무엇이었을까?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

 

이양의 실수로부터 대략 10시간 전 무렵.

 

이양은 어느 원룸에 방문했다.

 

문을 열자, 김여사와 몇몇 여자들이 원룸 마루에 앉아있었다.

 

아늑한 공간이지만 제법 넓어서, 적어도 10인 이상을 수용할만한 공간이었다.

 

"어? 이양, 오늘도 왔어? 어디 보자... 오늘은 술 안 마셨나보네? 술냄새 안 나는거 보니?"

 

김여사가 이양을 보더니, 비꼬듯 말했다.

 

이양은 흥-하고 콧방귀를 한 번 뀌더니 바닥에 앉았다.

 

이양은 50대 중반의 검정색 파마머리 여성이었다.

 

젊었을 때는 다소 한가닥 하는 미모였겠으나 50대가 넘은 이양은 이제 배나오고 통통한 보통 동네 아줌마 같은 인상이었다.

 

마루와 부엌, 세탁용 베란다, 이렇게 3분리 되어 있는 원룸의 창문 밖으로부터 찬 바람이 갑자기 휙- 들어왔다.

 

"추우니깐 창문 닫어요! 이제 가을이니깐 날씨가 쌀쌀해서리..."

 

김여사가 창가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했다.

 

이후 몇몇 아줌마들이 더 원룸에 들어왔다.

 

"얼추 다 모인 것 같은데... 그럼 아침조회 시작하자."

 

김여사가 뭔가 회의를 주재하려 했다.

 

김여사는 50대 후반 정도의 중년 여성으로, 보통 키에 단정한 외모를 지닌 아줌마였다.

 

그러나 얼굴에 보이듯 다소 사업가적 수완 및 구두쇠 기질이 있는 독한 성격이 밖으로 푹푹 풍겼다.

 

원룸에 모인 사람들은 50대 후반인 김여사, 그리고 7명의 중년 여성들 뿐이었다.

 

참석하고 있는 7명의 중년 여성들은 40대 초반에서 60대 초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였다.

 

김여사가 잠깐 헛기침을 하고선 참석자들을 바라보았다.

 

"그럼... 일단 지난 달 우리 수입에 대해서 말할라고 하는데..."

 

김여사는 회의 시작을 '지난 달 수입'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시작하려 했다.

 

"알다시피 요새 손님들도 예전보다 적고 해서... 좀 더 팁을 잘 거둬야 해요."

 

팁 얘기가 나왔다.

 

"우리는 기본페이 4장이지만, 알다시피... 1장을 팁으로 꼭 받아야만 하는게 암묵적인 규칙이잖아요? 안 그래요?"

 

김여사는 팁에 대한 언급을 했고, 참석자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알다시피, 알다시피... 우리는 팁에 대해서 노골적으로 표면적으로는 강요 안 하죠, 손님들한테... 그런데 팁1장 이상을 받아야지만! 우리는 제대로 써비쓰를 한다! 이거죠! 알죠?"

 

김여사의 말에 역시 참석자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반응했다.

 

"근디! 최근 3개월간! 손놈들이 팁을 안 주는 게 너무 많아부러서리!"

 

김여사가 흥분하더니 약간 사투리로 말하기 시작했다.

 

"긍께! 손님 열에 아홉은 팁을 안 주고 가부러서!"

 

김여사는 침을 튀겨가며 흥분해서 말했다.

 

"손님, 아니 손놈들은 시방 써비스 개판으로 받아뿔고, 우덜은 우덜대로 수금이 적게 되고! 서로 죽자는거여 머여?!"

 

김여사는 약간 흥분해서 소리를 높였다.

 

"쉬잇, 언니 너무 시끄럽게 고함지르면 옆 집에 다 들려."

 

참석자 중에 약간 연륜 있어보이는 50대 여자, 민양이 말했다.

 

민양의 말을 듣더니, 김여사는 심호흡을 3초간 했다.

 

"그러니께... 알다시피, 응? 알다시피... 팁 1이 플러스 되어야 우리가 제대로 돌아가는거잖아요? 응? 우리 시스템이? 물론 손님한테 노골적으로 정가대로 5장 요구하지는 않고? 정가는 4장이라고 공언해놓고선 슬그머니 1장을 팁으로 받는데 그니깐... 알다시피..."

 

김여사는 똑같은 잔소리를 계속 반복했다.

 

"정가를 4장이라고 공언해놓고선 5장을 받아야지만 제대로 써비스하는 거죠. 그러다보면 손놈들도 눈치채고 언젠가부터 5장씩 납부하게 될꺼에요. 그동안 그렇게 해왔는데... 최근에 여기저기 인근 지역 재개발로 인해서 손놈들이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는 바람에... 이런 4+1 규칙을 모르는 초짜들, 생짜베기들이 들어와서 계속 눈치없이 4장만 투척하고 가는거죠! 그 탓에 우리도 써비스가 허술해졌고... 소문만 나쁘게 나는거에요! 우리 업소들이 구리다고! 알다시피!"

 

그녀의 말버릇 '알다시피'는 지겹게 참석자들의 귓전을 때려댔다.

 

이양은 한숨을 쉬었다.

 

'그러고보니... 나도 최근에 2개월간 손님으로부터 팁을 한 장도 못 받았는데...'

 

이양은 생각했다.

 

짝짝-!

 

김여사는 손뼉을 쳐서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알겠죠? 오늘 저녁부터는 좀 제대로 손놈들 꼬셔서 받아냅시다! 팁 1장을 꼭 줘야 한다는 말은 빼고, 어떻게해서든 팁을 주도록 유도해요! 수입이 확 달라져요, 팁을 받느냐 안 받느냐에 따라! 우리는 다른데처럼 팁이 정식 가격에 포함되는 게 아니라, 교묘하게 팁을 받아내는 곳이니깐! 점심 먹고나서부터 일 개시합시다! 각자 점심 드시러 가세요!"

 

김여사는 그렇게 회의를 종료했다.

 

7명의 아줌마들은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우르르르 밖으로 나가기 시작했다.

 

"이양 언니, 오랜만에 보네?"

 

오랜만에 일하러 나온, 40대 중반의 하양이 이양에게 인사했다.

 

"요즘에도 계속 일하러 나왔어? 그럼 밥이나 먹으러 가자."

 

"그... 그럴까? 너 또 일하러 나왔구나, 그나저나..."

 

이양은 오랜만에 본 후배, 하양을 데리고 점심 식사를 하러, 인근 음식점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아줌마들이 모여있던 원룸 건물 밖...

 

주변엔 음식점과 상가들이 어수선하게 자리잡고 있었다.

 

골목은 미로처럼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었고, 사람들이 거리를 활보했다.

 

가게 사이사이마다, 골목마다, 여관들이 즐비하게 마련되어 있었는데...

 

그렇게 이양과 하양은 오랜만에 '여관바리 아침조회'에서 재회하여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한식집에 들어갔다.

 

"그나저나 언니, 꽤 오랫동안 일 하네?"

 

하양이 물병을 들고 식탁 위 물컵에 물을 부으며 말했다.

 

"자 여기 물하고 수저."

 

하양이 연장자인 이양에게 먼저 물컵과 수저를 주었다.

 

"얘는... '오랫동안'이란 말이 뭐 이 바닥에서 좋게 들리니...?"

 

이양은 쑥스럽다는 듯이 말했다.

 

"애초에 여관바리 창녀가... 나이 많고 늙으면 손님들한테 뭐 인기가 있겠니?"

 

이양은 물컵의 물을 한모금 쭈욱 들이켰다.

 

하양도 한숨을 크게 쉬었다.

 

"그러게... 40 중반이 넘었는데... 별로 할 일도 없고 돈은 필요하고... 결국 다시 여관바리로 복귀하게 된거지 뭐 나도..."

 

하양은 푸념을 쏟아냈다.

 

하양은 40대 중반의 노란색 염색 머리 여자로, 키 작고 통통한 귀염상을 지닌 여자였다.

 

손님들이 좋아할만한, 귀엽고 엉덩이 살집이 있는, 그런 여관바리 창녀였다.

 

잠시 뒤...

 

"여기 부대찌개 나왔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음식점 종업원이 부대찌개를 식탁위에 내놓았다.

 

하양은 배고팠는지 입맛을 다셨다.

 

"그럼 언니, 많이 먹어. 오늘은 내가 쏠께."

 

하양의 말에 이양은 속이 뜨끔했다.

 

"뭐 그럼 잘 먹을께."

 

이양도 요새 형편이 좋지 않은지, 여관바리 창녀 후배가 밥을 쏜다는 말에 아예 거절도 못했다.

 

체면이고 뭐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이양은 부대찌개를 퍼먹기 시작했다.

 

그 때 이양의 눈을 사로잡는 것이 있었다.

 

이양의 오른 편, 음식점 구석에서 홀로 묵묵히 밥을 먹고 있는 30대 정도 되어보이는 청년...

 

청년은 투덜대면서 밥을 우적우적 씹어먹었다.

 

이양의 눈길은 그 30대 청년에 사로잡혀 있었는데...

 

"응? 언니? 뭘 그렇게 봐?"

 

하양도 이양의 눈길을 따라 가봤다.

 

30대 훈남이 구석에 앉아서 혼자 밥을 먹고 있는게 보였다.

 

"히야... 저런 젊은 남자들은 여관바리 이런데 안 오고 오피나 휴게텔 이런데 가겠지?"

 

하양이 키득대며 말했다.

 

"얘는... 그, 그냥 밥이나 먹자 밥이나 먹어."

 

하지만 이 때, 이양의 음핵이 탱탱하게 부풀어 오르면서 이양의 보지에서 뭔가 끈적한 것이 흘러나오고 있었는데...

 

이양은 밥을 먹는 와중에도 오른 편 30대 청년을 머릿속에 그려가며 음란한 판타지에 빠져들고 있었다...

 

'아... 좀 더...'

 

이양은 벌써부터 김칫국 마시듯이, 혼자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댔다.

 

'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 왜 이러지?'

 

이양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최면에 걸리듯, 초면인 30대 청년에 대한 육체적 향락을 즐기고 있었는데...

 

"언니? 언니?"

 

하양이 부르는 소리에 이양은 향락의 판타지에서 헤어나왔다.

 

"응? 으응? 왜?"

 

"언니, 입가에... 국물이 줄줄 흐르잖아. 부대찌개인데... 비싼거야. 남기지 말고 먹어. 밥먹다 말고 왜 그렇게 멍해가지고선."

 

하양의 말을 듣고서야 이양은 비로소 이양의 입가에서 부대찌개 국물이 흐르고 있음을 알아차렸다.

 

하지만 이양의 입가가 젖기 이전에, 이양의 팬티는 이미 축축하게 젖은 상태였는데...

 

"음. 다 먹었다. 여기 계산요."

 

30대 청년이 밥을 다 먹었는지 자리에서 벌떡 일어섰다.

 

딱 보기에 그 남자는, 170~175센티미터 정도의 평균적인 키, 마르지도 뚱뚱하지도 않은 보통체형, 곱슬머리, 안경을 썼고, 검정색 패딩점퍼와 국방색 바지를 착용, 그리고 단순 일용직 근로자 같지 않은, 뭔가 배운 인텔리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남자였다.

 

남자는 체크카드로 음식값 계산을 하더니, 뒤도 안 돌아보고 음식점을 휘리릭-나갔다.

 

"언니? 언니!!!"

 

하양이 고함치며 이양을 불렀다.

 

"응? 왜?"

 

"밥을 먹어야지... 고개를 아예 뒤로 획 돌려가지고선 뭐해? 목이 꺾이겠다 그러다가..."

 

이양은 그제서야 자신이 고개를 뒤로 돌려서 그 30대 청년을 쳐다보느라 목이 꺾이기 일보직전인 상태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아... 목이 좀 뻐근하네...?"

 

이양은 그제서야 목의 통증을 느꼈으나, 그녀의 팬티가 축축하다는 것은 아까부터 인지하고 있었다.

 

'이거 왜 이러지? 이런 감정은 처음인데?'

 

이양은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부대찌개를 일단 쩝쩝 씹었다.

 

그러는 동안에도 이양의 가슴은 두근두근거렸다.

 

"저, 근데 언니 있잖아..."

 

그 때 하양이 갑자기 할말이 있는지 이양에게 말을 건넸는데...

 

"응? 뭐?"

 

"나 사실은... 돈이 좀 필요해서... 혹시 얼마정도 꿔줄 수 있나해서..."

 

돈 빌려달라는 하양의 말이었다.

 

이양은 하마터면 입에 머금고 있던 밥과 부대찌개를 입 밖으로 내뿜을 뻔했는데...

 

 

 

*다음 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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