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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1 21:58
오늘 3연속으로 조건 실패하고 돌아왔네요.
허허허.
이런 일이 저에게 일어나다니...
오늘 개인적인 일이 있어 연치를 내고 볼 일 다 본 후 영화를 봤죠.
영화 다 본 후 점심을 먹는데 자주 연락 하던 조건녀에게 연락이 옵니다. 오늘 보자고.
이 조건녀는 예전에 한번 봤다가 작년 10월 다시 보게 되었던 처자입니다.
26살이고 165에 58, C컵, 페이는 10이에요. 무엇보다 조건 거의 안하는 일반녀죠.
두달에 한번골로 봤는데 지난주부터 보자 해서 오늘 볼려고 했죠.
집 앞에까지 가서 기다리는데 그만 잠이 들었는지 연락이 없더라구요.
한시간정도 기다리다 집에 오니 잠이 들었다네요. 결국 다음에 보기로 하고 1차 실패.
집에 와서 즐톡 돌리는데 괜차노은 처자 있기에 만나기로 한 다음 장소에 갔으나 낚시 당해서 2차 실패
마지막으로 3차는 150에 60이고 이것 저것 다 된다 해서 만나기로 했죠.
그래서 현장에서 봤는데...
140에 75 같더라구요. 그래도 볼까 해서 텔 안에까지 들어는 왔죠.
그런데 그 돼지가 선금을 먼저 달라 하네요. 전 핑게를 댔죠. 다 끝난후 준다고.
실제로 몇몇 처자는 그리 줘도 별 말 안하더라구요.
하지만 이 돼지는 선금 안준다고 뭐라 지랄 대더니 방을 나가더군요. 속으로는 너무 좋았네요.
저도 이어 나갔고, 프런트에 말하니 금액 돌려주네요.
결국 오늘의 만남은 삼연속으로 실패했네요.
이런날도 있나 봅니다.
결론은 그냥 보던 처자나 봐야 겠어요.
참, 지난번에 임신 시킨 처자분은 약 잘 먹고 치료 잘해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일주일에 한두번은 연락 하고 있구요. 과연 어디까지 발전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그저 조건녀들뿐인데 말입니다.
저는 조건을 할 줄 몰라서 조건 하는 분들 보면 존경스러워유
제 기준에 결코 쉬운 유흥은 아니지만 만족감이 클꺼 같아서 부럽네유
암튼 위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