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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00:01
과거의 야동과 여자는 잊는거라지만..
일본야동으로 인상적이었던..여자 3명이고 남자가 50여명..
여자들 나이, 직업, 섹스취향이랑 인터뷰하고 체육관같은데서..심판 같은 애가 호루라기 불면서 섹을 줄서서 시작하는데 줄선 전원을 빨리 다 싸게하는게 승리조건..노모작인데요. 진짜 제목은 사실 모르고 2000년쯤 친구놈이 씨디로 구워준 제목이 50 vs 3이었음. 뒤에 줄선 놈이 흥분을 못참고 튀어 나와 여자 가슴만지고 지 좆 비비고 물리려고 하자 심판이 부채로 머리통을 서너차례 후려치던 씬이 기억나네요. 구글링으로도 가끔 이렇게 필받을때 찾아봤는데 못찾았던 ㅠ.ㅠ
야동고수님...추억추적이 혹 가능할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