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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21:40
뭐 줘도 안먹을 여자가 마사지 하시다가
오빠 서비스? 핸드 3마넌 터치 5마난 섹수 10마넌 이러는데
저는 사실 그냥 스트레스 쌓일때 오일 마사지 받으면서 풀러 가는 편이라 그런 것도 있겠지만..
문제는.. 안한다고 하면 그때부터 마사지 텐션이 좀 떨어져서(보통 15분전에 서비스 언급하니) 마사지 하는게 보이니
기분은 두배로..
핸플 및 탈의 , 터치 총 3만원 , 섹수 5만원 하면 뭐 휴게텔 비교해서 그렇다치지만..
왜 저렇게 비싼지 참..
저번엔 받는데 웃긴게 지가 이쁘고 몸매 좋은걸 아는건지(여태 본 애들 중 가장 이쁜 마사지사였음 신디였나..)
지가 먼저 어필하고 만지게 하고 벗으면서 여친 있어? 자기 뭐 얼마 있다 어디 가는데(천안이었나 뭐 공장이었던거 같은)
혼자 살아? 이러는데 정말 각양각색 다 있구나 했네요.
유흥도 경험 삼아 오피 3번인가 2번인가 스파 1번 , 룸 한번 이랑 나머진 건마인데
유흥도 좀 재미가 없고...
게시판에 흥한 9시에 건대쪽에서 좌절은 사나이를 강하게 만든다는 마인드로 해볼까 싶기도 하네요.
ㅋㅋㅋ
저는 세상사가 좀 노잼이라..
키방이든 오피든 조건이든 재밌게 잘 즐기시는 분들 보면 부럽기도 한 요즘 입니다.
그냥 유흥에 잠시 발빼면 원래 대로 옵니다
그때 부터 자신의 마인드가 좀 바뀌는 경향도 생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