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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4 01:00
여탑 초창기 때부터 달리기 시작해서 핸플, 오피, 립카페, 건마, 풀싸롱 등 두루 달렸습니다.
요즘 들어 코로나도 그렇고 잦은 내상으로 인해 한달에 1번 정도만 달리고 있습니다.
얼마전 모 스파를 달렸습니다. 시스템은 안마 + 핸플로 마무리 하는 곳
안마가 끝나고 핸플을 담당하는 언니가 들어왔는데 첫인상은 나이가 쫌 있어보였지만 가슴 사이즈(자연산 D컵이상)가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잠깐 대화를 나누는데 40대 이상의 언어와 싸가지 없는 말투 ....그리고 결정적으로 탈의를 한 후 가슴은 전혀 탄력 없는 축 늘어진 모습과 울퉁불퉁한 뱃살 ㅠ
현타 제대로 오네요.... 이렇게 까지 달려야 하나... 자괴감까지 드네요
암튼 애무를 하고 BJ를 해도 전혀 반응이 오지 않네요. 가슴을 만져보니 이게 가슴인지 물컹물컹한 살덩어리 인지 참...
아무리 그래도 애무 하면 조금이라도 반응할텐데... 끝까지 꼬무룩 ~~~ 달리면서 이런 경험 처음이네요.
도저히 더는 하고 싶지도 않아 그만 하라고 하니 싸가지 없는 말투로 궁시렁~~~정말 그자리에서 한대 갈기고 싶은 심정이였습니다.
내상 치료는 역시 즐달인데 요즘 치유할만 곳이 마땅히 없네요
횐님들 모두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최근에 뱃살이 이상하게 변이된 녀 만나봤는데
밥 맛이 떨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