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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4 16:05
경찰이 아니라 저 정도면 보험사기단 아닌가요
2명 탔는데 두명다 대인접수 요구라니
합의금 타 먹으려는 수작인듯
만약에 저 자리에서 경찰이 경미한 사고니까 대충 얼마 받고 끝냅시다~ 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경찰이 돈 뜯어 먹었네 어쨌네 이런 소리 나왔을 겁니다
그리고, 저 차는 경찰관 개인 소유 차량이 아니라 국가 기물이죠
당연히 보험사 불러서 처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글을 이렇게 오해사기 좋게 편집해서 오면 안되죠
경찰이기에 혹시 모를 후유증이 생길 수 있어 대인접수도 같이 하라고 요구했고
추후 별다른 이상이 없어 치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대인 접수는 진단서 제출이 없으면 자동 소멸된다...라고 기사에 나와 있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2716#home
저도 경찰은 견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이건 좀 아니네요
이에 대해 경찰 측은 중앙일보에 "해당 사건이 경찰서에 접수된 것은 맞지만 일부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이런 교통사고가 났을 때 경찰 입장에선 바로 합의할 수가 없다. 그래서 보험사에 교통사고을 접수했는데 처음에 대물 접수만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탑승 경찰관들이 사고 당시에 충격을 받았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해당 차량 운전자에게 대인 접수를 요청했다고 한다.
이 관계자는 "대인접수 후 1시간 뒤 보험사에서 경찰관들에게 '진단서 제출 계획이 있느냐'고 묻는 전화가 왔지만, 경찰관들은 '이상이 없다'며 치료 받을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대인접수 후에도 진단서를 내지 않으면 대인은 자동 소멸되고 물피만 적용된다. 그래서 이미 단순 물피 사고로 진행하는 중인데 운전자는 대인접수한다는 얘기만을 들은 상태에서 글을 작성해 일부 오해가 발생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경찰도 보험료 땡겨야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