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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4 20:12
시작은 좀 좋지 않았어유
월욜 아침부터 일 땜시 바빴고... 점심도 못한 채 오후까지 일을 하던 날이었쥬
그래도 오후 2-3시면 일이 끝날꺼 같아서 예약은 해두었었쥬
그런데 예약 한지 얼마 안된서... 처자 출펑이라는 연락이..ㅡ,.ㅡ;;
그래서 다른 처자 예약했는데,.. 시간 좀 지나서 이 처자도 출펑이라는 연락이...
바쁘기도 했고, 오늘은 날이 아닌가 보다 싶어 걍 넘어갈까 했는데
한번도 못 본 처자가 예약가능하다는 사장의 말과 2타임 하라는 꼬임에
덜컥 두타임을 예약 하고 말았네유
첨엔 바빠서 별 생각 없었는데 바쁜거 지나가고 나니 괜히 불안해지기 시작하더만유
초접에 두타임이라니... 이거 상당한 모험인데 말에유
결국 접견 하기는 했는데
첨엔 좀 불안불안 하더만유
와꾸는 그냥저냥... 몸매는 약뚱... 대화는 잘 하는데 웬지 약간 새침떠는 느낌?
대화를 계속 진행하는데 웬지 좀 팅기는 느낌이 났어유
그래서 더 불안해졌쥬
그런데 30분쯤 지나면서
이 처자 경계심이 없어지네유... 말문도 확 터지고...
오.. 잘 하믄 오늘 내상은 면하겠다 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했어유
그리고 결론은...
오랫만에 정말 즐달 같은 즐달 하고 왔네유
우째 나보다 처자가 더 즐긴거 같기는 하지만 머... 우야튼 저도 즐달이었으니....
와꾸만 좀 더 좋았으면 정말 최고의 즐달이었을꺼 같긴 하지만 머 요즘 키방에 와꾸 좋으면서 마인드 좋은 처자 흔치 않은게 사실이니...
이정도면 만족 하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