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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7 09:36
안녕하세요. 화무십일홍 입니다.
설연휴가 성큼다가와서 설레고 있습니다.
오늘만 지나가면 전 6일을 쉬려고 하는데
사실상 다음주에 이틀도 출근은 하지만
그닥 할일은 없어보여서 10일이상 쉬게
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남는 시간이 많을것 같아서 이년저년 침을 발라놓고
반응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첫번째 이년은
정체는 조금 애매합니다.저한테는 일반회사 다니는
30대초반인데 연락되는 시간과 가끔 새벽 4시정도까지도 대화가 되는걸 보면 뭔가 더있는것 같아서
의심중이긴 합니다.
얘는 연락은 잘되는데 선듯 여지를 안주다 만나볼까
하긴하는데 아직은 만나고싶다가 아닌것 같아서
미끼만 던져두고 관조중이죠.
두번째 저년은
파트 근무를 하는 간호사년인데 만나서 차도 마시고
얘기도 길게 해봤는데 일탈형입니다.
참하게 생긴 스탠형의 미인인데 결혼상대도 있다고 하고 결혼전에 일탈해보고 싶다는 소망이 있고
어느정도 야동에 물들어서 하드하게 플레이 하고 싶다는 뜻을 정확하게 밝혀서 날잡기만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외 침발라 놓은 년들이 더있지만 이두년이우선적으로 2월에 저를 즐겁게 해줄것 같고 제가 또 잘하는것중에 하나가 관조 하는것이라서 다음 순서를 기다리는 것도 즐거움에 하나죠.
오늘도 침바를 년이 더없나 찾아봐야 겠네요.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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