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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7 16:11
작년 상반기 까지만 해도 마니.다녔는데 하반기부터는 1번 정도 가곤 안갓습니다. 이유가 돈을 써도 만족감을 못 느껴서 그런것 같습다. 유흥에 첫발을 들일땐 학생 시절이엇음에도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엇슴다. 그만큼 이쁜 와뀨녀와 즐달 할수 있다는 확신이 잇엇구요. 마인드도 그시절이 정말 좋아서 돈값한다고 느꼈습니다. 최근엔 매니저가 어리지만 내가 돈 주고 해야하나 현타가 올 정도의 와꾸사이즈 매니저나 서비스가 참 구려져서 지금은 벌이가 더 좋은 직장인인데도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비하면 진짜 가성비가 안나와요.. 차라리 부모님모시고 맛있는 식사 대접이나 조카들 선물 사주는게 만족감이 더 든다는 생각이 들어서 유흥쪽을 은퇴할 까 합니다.
저만 그런게 느끼는지 궁금합니다.
은퇴라는 말은 함부로 하시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