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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8 05:12
인터넷에 뒤져보니 일본은 외국인들한테 유흥이 좀 폐쇄적이라고 하더라구요.
일본에 놀라가보신 분들 다들 어디서 달리셨나요??
일본어가 원어민 수준으로 되시면 해외탐방 게시판에 제가 올린 후기들 참고하시면 되고,
그게 아니라면 일본 풍속정보 사이트 에키치카(https://ranking-deli.jp/)에서 방문 예정인 도도부현을 고른 후,
왼쪽 위에 エリアを選択에서는 해당 도도부현에서 가고 싶은 지역, 예를 들어 도쿄라면 요시와라, 시부야 등을 고르고,
그 다음 業種を選択에서 가고 싶은 업종, 데리헤루나 소프 등을 고르고 마지막 ジャンルを選択에서 外国語対応可(외국어 대응가능) 선택해서
검색버튼 누르면 외국인 받아주는 업소 리스트가 나오니 그 중에 마음에 드는 곳 골라서 가면 됩니다.
단, 일본인들만 받는 곳보다 외모, 서비스, 가격이 별로인 곳이 많다는건 참고하세요.
저는 2018년부터 코로나 전까지 시부야에 모유, 임산부 업소 3번 방문했던게 젤 기억에 남네요. 현지 지인 소개로 입장할 수 있었고요, 일본어는 고딩때 제2외국어 하고 그후로 애니, 야동 졸라 처봤던 덕분에 기초회화는 되었고요.^^
https://www.chichipara.com/access/
여기에요.
여기서 av에도 출연했던 산부 모유 두시간동안 죽어라고 빨아먹었던게 제일 인상깊어요. 요시와라 소프나 토바타신치도 가봤지만 그런덴 창렬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