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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9 16:29
2편
술자리에서도 여자애들 셋중에 총무였던 얘가 미모가 눈에 띄었는데
이러고 허벅지를 내주고 보니 없던 욕심도 생기더군요.
밤시간이라 가로등 노란 불빛이 지날때마다 얼굴을 잠시 비추는데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날씬하니 제 타입이었지만
문제는 나이차가 일단 15살이상은 날거같은 대학생이었기에 손끝도 건드릴수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10여분이 지나 대리기사가 세워준 아파트 입구에 내려주고 저는 저희집으로 갔죠.
삼사일 지나 총무 여자애한테 찍었던 사진 후반작업해서 이메일 보내고 문자로 메일 보냈으니 확인하라고 하고 바쁜일이 있어서 잊고 있었는데 저녁에 전화가 왔더라고요.
이번에는 단체 촬영은 아니고 자기 혼자 촬영할건데 이번도 무료로 해주실수 있냐고 묻는겁니다.
상업적으로 사용할것만 아니면 무료 가능하다하니
맘에드는 의상몇개 샀는데 다이어트 한김에 입고 예쁘게 찍고싶대서 그러자 했습니다.
촬영날짜는 그주 토요일 이었는데 처음에는 채광좋은 스튜디오로 했다가 비용을 제가 낸다하니 야외에서 찍자고 했는데 계속 촬영에 대해 톡을 나누다 보니 개인적인 얘기도 하고 취향도 나누다보니 섹시한사진도 좀 찍어보고 싶다고해서 장소가 갑자기 모텔 파티룸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장소가 비밀유지가 되는곳으로 바꾸자 얘가 자기 판타지를 마구 쏟아내기 시작했어요.
처음 약속은 미니스커트에 팬티라인 살짝 노출이었는데 세미누드 올누드를 거쳐서 야한 속옷촬영까지
계속 추가되어서 전 내심 좋아하면서 부추겼죠.
어릴때 제일 예쁠때 찍는거다 잘생각했다 비밀지켜줄테니 하고 싶은거 다해...
촬영날... 대실이라 12시부터 6시까지 6시간
집앞에서 픽업해서 점심 미리 먹이고 들어가자마자 준비하는거 도와주고 음악 빵빵하게 틀고 장비 셋팅하고 플레시 터뜨리면서 기다렸는데 화장실에서 옷갈아입고 나온다던애가 안나오길래 물어보니 새로산 야한의상이 끈이 이상하게 생겨서 입는데 애를 먹고 있길래 도와주러 들어갔죠.
21살 대학생 몸매가 아주 좋더군요. 키도 안크고 조금 마른편이라 가슴은 큰편이 아니었지만 어깨랑 미끈한 몸매에 어울리는 이쁜 가슴 적당한 갈색 유륜과 젓꼭지도 예뻐서 넋을잃고 보다 낑낑대면서
끈을 이리저리 묶고 있는데 처음부터 다리를 잘못넣은것 같아서 벗어볼래? 했더니 훌러덩 벗었는데
어디서 배웠는지 보지부분에 밴드세장으로 공사를 해놨더군요. 하지만 둔덕에 털은 모두 왁싱을 한건지 면도를 한건지 매끈매끈해서 보기 좋은 상태
바지속이 불룩해지는 걸 참으며 옷을 입혀주는데 이걸 주물러 말어... ㅎㅎ 갈등했습니다.
촬영이 시작되고 야한 끈속옷을 감춘채 청바지와 흰티셔츠로 을 입고 문앞을 지나 응접실 테이블에서 바지를 벗고 소파에서 티를 벗은채 야한 속옷만입고 침대로 가는 걸 모두 찍고 있자니 침이 바싹 마르더이다.
잠깐 쉬었다 할까? 사진 모니터하라고 패드 보여주고 전 찬물 마시고 화장실에서 찬물로 세수한번 하고도 더워서 저도 겉옷을 벗고 흰색 면티만 입고
다시 침실로 갔습니다. 그다음은 침대위에서 교묘히 소품을 이용해서 누드지만 성기를 가린 세미누드를 찍는데 이포즈 저 포즈 찍다 아까 공사한 보지에 붙여놓은 밴드가 스쳐서 달랑달랑 떨어져있길래 다시 붙이라고 했더니 또 떨어질것 같다고 안하고 촬영하고 싶다고 해서 그러라고 하고 또 열중하고 있는데 말을 걸어옵니다.
-작가님 제 여기 안이쁘죠?
-응? 어디가?
-보지요 모양이 안이쁜것 같아요.
하며 다리를 벌려 보여주는데 오동통한 대음순이 살짝 갈라져서 붉은색 균열을 보여주는데 침이 꿀꺽
-이쁘구만 뭐 어디가 안이쁘다고...
-그런데 왜 찍자구 안하세요?
-아 그건 소중한 곳이 잖아 포르노찍는것도 아니고
-포르노는 어떤건데요?
-자위장면이나 섹스장면 뽑는게 포르노지
-이렇게요?
하며 저를 보고 누워서 다리를 120도 정도 활짝 벌리며 보지를 양손으로 활짝 벌려주는데
카메라 떨어뜨릴뻔 했어요.
-야! 놀랬잖아.
깔깔 웃으며 다리를 오무리는데 찍어둘걸 순간 후회했죠. 촬영은 이어졌고 의상을 5번 갈아입고 1000장이상 찍고 마무리 했습니다.
둘다 피곤해서 바로 헤어지고 컷수가 많아서 A컷 고를때 한번 만나서 밥이나 한번 먹자고 하고 헤어졌는데 이번에는 제가먼저 연락을 했죠.
금요일 저녁 어떠냐고?
오늘밤쯤이면 3편이...
사진은 본문과 관계없습니다.
너가 너무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