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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31 01:46
영화 드라마에서 너무 개연성에 집착하면 그냥 다큐를 봐야 합니다
기생수, 감기 같은 애미 뒤진 노근본 영화들에 비하면 준수한 편
시즌2에선
3개 세력이 나올 듯 합니다 인간, 좀비 그리고 귀남 은지 남라 같은 초인이 된 무증상 감염자
그리고 좀비를 만든 이병찬 선생도 무증상 감염자죠 이자가 좀비를 통제 지휘하는 좀비술사가 되어 인간사회 파괴 주도하고
인간은 당연 이병찬의 좀비군단을 막으려는데 이때 경계선에 선 무증상 감염자들은 남라 같은 인간편과 은지 같은 사회에 복수편으로 갈려 분열
좀비판 왕좌의 게임 찍을 듯
저도 이거 봤는데.....오징어 게임에서 나왔던 가출소녀가 학교에서 부자집 딸로 나오데요 글쎄 그냥 킬링타임용으로는 좋은데 이잰 좀비물 ...너무 식생해서리요
2000년 초반부터 레지던트이블 필부두로 새벽의저주 28일후 포문을 열면서 너무 우후죽순으로 ......거의 20년간 너무 좀비 컨텐츠 우려먹는듯(전세계가 말입니다) 그래도 가장 괜찮았다라고 생각하는 좀비물이 28일 후라고봐요 스토리 작품성 뭐 기타등등 .....가장 최악은 레지던트 이블 점점 가면 갈수록 ....오락화 되는듯 ㅎㅎ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은데 12화라 재밌게 꽉꽉채웟나 싶었지만
쓸데없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요즘 빠른템포와 휘몰아치는의 넷플릭스 드라마치곤 별로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