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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2 07:59
다들 기대하는 건마는
존예녀가 나와서 마사지 해주고 물까지 빼주는 코스인데
요즘 추세는 이게 아님
그럼에도 건마의 기본가는 10부터 시작
가성비 내다 버림, 1인샵 가성비도 사레기지만 이건 각설
요즘은 2가지 타입의 업소가 존재합니다
1. 마사지(관리사 따로) + 언니 따로
이게 요즘 트랜드
마치 떡스파 같은 구조인데 관리사가 60분 주물럭 하고
서해부로 좆 세워두고 언니가 물빨로 마무리
근데 가격은 보통 12-14
18... 같은 가격때 떡 스파 가도 13-14 임
한마디로 떡 없는 떡스파인데 가격이 같음
양심 내다버린 시바럼들임
뭐 떡스파보다 어리다는 장점이 잇긴한데
어린 입으로 빨고 싸봣자 아쉬운건 모두 매한가지
좆질없는데 가격이 비슷함
2. 언니가 마사지도 하고 물도 빼줌
보통 스웨디시라고 광고하고 60-120까지 다양함
60 13이 강남 국룰
60엔 물빨은 없고 그냥 운 좋으면 핸드
90부턴 물빨 가능
하지만 언니 와꾸는 우리가 원하는 존예 마사지녀가 아닌
어딘가 모자란 얼굴
마치 헌팅에서 섹스각 충분히 나오는데
옆에 이쁜 여자가 잇어 이쁜년 도전을 해야 할지 안전빵인 년을 먹어야할지 고민되는 정도의 와꾸
평타 ~ 조금 꼴리게 생김
근데 문제는 무엇이냐
마사지가 안시원함
그래듀 주물럭이 적당히 근육 풀어주는 느낌은 나야 하는데
마치 타이 마사지ㅇㅔ서 오일 바르고 앞판 타임에
깨작깨작 만지는 급
정통 흑우들은 그걸 교감이라고 하던데
몸에 오일바르고 손 할짝거리는게 교감이라 ㅋ
안마에서 하는것 처럼 바디는 타줘야 교감이지 ㅋ
즉 마사지는 조옷도 없는데 비쌈
물빨에 뭐 운좋은 떡을 노리고들 가신다면 할말 없지만
마사지 업소라기 보단 그냥 올탈 관전 방 정도로 봐야함
안가본 분들을 위해 남기며
갈때마다 가성비가 부서지기 때문에
저처럼 마사지 좋아하는 분이면 떡스파나
타이 + 휴게 콤보가 최강 가성비
물빨이 좋으면 타이 + 키방
추천드립니다
이유야 많죠. 저출산, 코로나, 웹캠+bj, 남자들의 유흥소비 감소+가성비 중시 소비형태로 변화, 상류층들의 고급 유흥문화 독점 등등등
근데 전 최저임금의 인상을 가장 큰 원인으로 봐요.
특별한 지식, 학력 없이는 어린 여자들이 150밖에 못 받았던 때에 비교해 뭘 해도 220은 무조건 주는 지금이 '씨발 이돈받고 건전한 일 할 바에얀 창녀짓이 낫지 않을까'는 고민을 없애버린게 아닐까..
개인적으론 뭉가놈이 젤 밉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한 꼬꼬마들 식당에서 접시만 날라도 220은 받는 세상을 만들었으니.. 걍 그돈 받고 늙고 못생긴 아저씨들 고추 안빨기로 하는것 같아요..ㅠㅠ
그래서 어린년 유입은 없고 씹고인물들이 폐경 이후까지도!! 에이스 대접받으며 평생직장하거나 어디서 홀서빙도 못하는 뚱퍽들만 유흥판 들어오는.. 어쩌다 가끔 뚱퍽아닌 어린년들은 콧대만 하늘에 닿아 서비스정신 전혀 없이 일하는.. 그런 판이지요. 더 심해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