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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11:37
41만원 먹튀녀
이미 먹튀할려고 제일 비싼거로 한 듯
근데 CCTV보면 머리빡빡밀고 다녀도 될 몸매인데
경찰이 해결안해줘서 보배에 올린게 코미디
이런 년은 집유가 아니라 징역 몇년좀 살아야 정신 차릴듯... 남의 눈에서 눈물 나오면 자기 눈에서 피눈물 나온다는 사실은 알고 살아야지~
경찰도 문!제!인게 얼마까지를 경찰 내부에서 소액으로 취급하는지 모르겠지만 이래 저래 소액으로 취급해서 나몰라라 하면 결국에는 서민들만 피해보고
경찰에 대한 불신만 생긴다는걸 간과하고 있네요. 단돈 몇천원, 몇백원도 무겁게 처벌하면 남의 돈 우습게 보는 이런 더러운 사건은 일어나지 않을텐데....
나중에는 남의 돈 몇만원 떼먹었다고 상대방이 열받아서 떼먹은 새끼, 그 자리에서 흉기로 살해하면 그제서야 경찰이 소액도 눈여겨 볼까요?
41만원 어디가서 땅 파면 나올 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