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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12:22
엄청난 상급 와꾸를 찾는 건 아닙니다. 절대.
길가다가 한 번쯤 쳐다보게 되는....적어도 내가 사귀었던 여친들 정도만 됐으면 좋겠습니다.
몇년 전 페티시 업소 다니다가 키방을 전전했는데 요즘은 진짜 너무 못생기고 뚱뚱하고 ㅜㅜ
건마도 3번에 한 번 꼴로 괜찮았었는데 요즘은 다들 왤케 수질이 떨어졌는지 ㅜㅜ
와꾸족 행님들은 주로 어딜 다니시나요. 힌트좀 ( 굽신 굽신)
p.s. 얼마 전 용인 스웨디시 추천해주신 형님 감사합니다. 저장해놨습니다. 근데 너무 멀어서 당장은 가기가 힘드네요
와꾸나 몸매는 여신급들 많습니다.
다만 만질순 없다는거... 어찌어찌 친분쌓고 농담하듯
'한번 할까?' 들이대면 다음달에 소환장 날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