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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15:38
시국이 시국인지라 태국에서 공급불가로
본인들이 갑인걸 잘 알고있습니다.
저는 일년여전 지방에서 만난 타이 처자와
장기중입니다.
처음 가슴수술비를 모아보겠다고 지방까지 찾아온
성의를 봐서라도 자주 만났는데
어느새 떡정도 들고 원했던 가슴수술도 했네요
약통인데 글램 이랄까 골반은 넓고 다리는 날씬하고
태국애들 특유의 몸매 같네요.
저하고 스무살차이라 그냥 풋풋하고 귀엽습니다.
용돈겸 10만원 페이 주고 호텔에서 긴밤이든,
드라이브가서 자고오든 용돈은 그냥 10이고
횟수제한없고 안되는거 없고(애널만 요즘 작업중입니다)
그렇게 보고 있네요.
외로운 초보분들께 말씀드립니다.
푸잉이라고 무시하지 않으실 다짐이 되셔야
지금부터 말씀드리는것이 유익합니다.
만나면 합장하며 "시간봐~"라고 하세요.
반갑다는 뜻입니다. 한국말도 안녕하십니까보다는
안녕이 좋잖아요.
그 담부턴 한국말로 해도 다 알아듣습니다.
예쁘다고 해주세요. 그럼 100프로 아니라고 합니다.
그럴때 "찡찡"이라고 두어번 정도 얘기해주세요.
진짜 진짜야 라고 하는겁니다.
그 다음 떡을 칠수 있을지는 관리사가 자리를 옮길때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쓰다듬어보세요.
이때쯤 가능성있으면 가만 있거나 시간은 많다고 할겁니다.
여기서 별로면 팁주고 떡치는 분들 수순에 따라야겠죠
분위기가 달아오르면 "찬(샨)첩쿤 메이다이?"라고 물어보세요
"내가 널 좋아해도 되니?"라는 뜻입니다.
이때쯤 "Can i take off clothes?"정도의 간단한 영어만 해도
웃으며 올탈을 시켜줄겁니다.
그 다음은 국민체조하시고 마지막에 꼭 안아주세요
섹스 후 등돌리는 남자 싫어하는건 똑같습니다.
참고하시고 달리시다보면 각자 노하우가 생길것으로
생각하고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쪽지는 정중히 안주셨으면 합니다.
358이군요. 요즘 코로나 무숴워서 마사지도 못다녀요. 빨리 코로나 끝나면 시원하게 발사지부터 받으러 가봐야 겠어요
귀찮고 떡만 치실분은 돈내면 되고
장기 연애 하실꺼면 감수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