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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18:46
조루는 금방이라도 쌀 거 같은 느낌이고, 그걸 못 버텨서 싸버리는건데
조루 아니신 분들은
1) 쌀거 같은 느낌이 천천히 오시는건가요?
(아무리 오래 박아도 꼬추에는 느낌이 없는건가요?)
2) 쌀거 같은 느낌은 빨리 오는데 참을 수 있다는 건가요?
전 둘다입니다.
겁나게 흥분되면 애무중에도 쌀것 같은 느낌이
오기도 하지만 참을수 있고요. 오랄에서 삽입으로 바꾸고
살짝 다른 체위로 바꾼다거나 장소를 바꾸기 위해 잠시 뺀다거나 해서 잠시 쉬는타임 가지면 다시 리셋되고
그렇게 20여분 박다가 힘들면 좋아하는 체위나 파트너가 좋아하는 체위로 열심히 5분쯤 박다보면 신호와서 쌉니다.
저는 섹스교감을 좋아해서 목석과 섹스하면 지루처럼 잘못싸는데 30분을 피스톤해도 신호가 안오면 손이나 입으로 해달라고 해서 69자세로 빨면서 빨려야 쌉니다.
지연 방법을 계속 써서 오래하는거 좋아하는 20대초반애와 1시간정도 피스톤하다 싼적도 있고
빨리 싸야하는 급박함이 있을때(퇴실시간)
키스시작부터 10분안에 싼적도 있습니다.
저도 엄청 지루인데...
100까지 느껴야 사정이 이루어진다면 아무리 빨리 피스톤질을 해도 60~70까지만 느껴지는...
일반적인 상황에선 1시간 가까이 해도 사정 못하는 경우가 많고 (30분쯤 지나면 여자는 물 마르고 힘들어하죠)
일찍 사정했던 경우가 여상에서 여자애가 엄청 요상한 자세로 움직였는데
이게 잘못하면 존슨 부러질수도 있겠다고 걱정될 정도로 꺽인 상태로 피스톤질이 이루어짐
기둥에 엄청난 압박이 가해지면서 빠른 시간에 사정했네요. (근데 이건 다칠까봐 다시는 시도 못하겠네요..)
주로 건강상에 문제가 있을 때 지루가 오고, 체력이 너무 과도하게 강할 때는 조루가 오던데요... 피부나 내장에 염증이 있으면 체내 혈액이 자꾸 유출되고 그게 흔히 말하는 '병'인데 병을 치료하지 않으면 혈액이 자꾸 새어나가면서 수명이 줄어들고 수명이 줄어들면 소위 말하는 '건강이 나쁜' 상태인거죠... 병 치료해서 건강유지시키고 운동 적당히 하고 몸에 좋은거 먹고... 그렇게 하면 지루도 금새 해결됨다... 자신이 원하는 타이밍에 맞춰서 쌀 수 있으면 지루, 조루 둘 다 아닌 건데... 싸고 싶어도 장시간 못 싸는 상태가 되면 지루이고, 아직 싸기 싫고 좀 더 박다가 싸고 싶은데 못참고 싸버리는게 조루입니다... 몸이 과도하게 건강할 때 민감함이 극에 달하고 이 땐 삽입후 1분만에 쌀 때도 있슴다... 체위와 관계없이요... 적당히 노동을 해서 몸을 지치게 만들어놓거나, 관계전 수시간전에 한 발 물을 빼놓고 하면 조루극복이 되긴 됩니다... 요샌 새벽에 한 번 물 빼고 여관에 가서 아줌마랑 붕가붕가해도 삽입 후 3분 이내에 싸더라고요... 흠냐흠냐... 그래도 90프로 이상의 여자들, 특히 매춘분들은 빨리 싸는걸 더 좋아하고 칭찬합니다... 괜히 야동 흉내낼라고 너무 오래하면 도로 야단쳐요 언니들이... 이러한 현실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