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소프트룸 |
휴게텔 |
휴게텔 |
안마/출장/기타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휴게텔 |
오피 |
||||||||||
건마(스파) |
오피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키스방 |
2022.02.06 12:29
이제는 40 대 중반을 넘어가는 여탑인으로서
스카이러브때 진짜 많은 만남을 했는데 이제는 다 추억과 같은 일이 되어 버렸네요
그뒤에 버디버디 등 으로 한참 즐겁게 만남을 했는데
아무튼 그당시 저는 성욕은 마구마구 넘쳐서 만나기전 조건을 보빨 30분이상으로 제시 했습니다.
그래서 만남이 성사되면 미친듯이 거짓말 안하고 그만하라고 할때 까지 보빨을 했습니다.
적게는 15분 정도면 여자들이 싸고 그만해달라고 요청했고
아무말 없으면 30분 이상 씩 빨았습니다.
모텔 침대가 보지물인지 오줌인지 모르겠지만 항상 축축해지더군요 마치 주전자로 물을 쏟은거 같이요
그리고 피스톤질은 3분이면 땡
아무튼 조루인 저한테 최고의 즐달은 어쩔수 없이 필연적으로 여자 보지나 존나 빠는거 였습니다.
근데 이제 나이를 먹으니 여자 보지를 빠른거에 재미를 못느끼겠고 흥분도 예전 만큼 안되네요
보징어라도 만나면 네버 안되네요
예전에는 생리하는 보지도 존나 빨아 줬는데 ㅠ.ㅠ
회원님들은 보빨 들 많이 하시는 지요?
윤활크림이나 윤활젤 바르는 여자들 많아요... 그래서 보빨하려고 하면 약 발랐다고 하면서 망설이는 여자들이 있는데, 저번에 쌈리에 갔더니 콘돔끼운 제 자지 위에 여자가 윤활젤을 바르고 쑤컹쑤컹 방아찧은 다음에 드러누우며 저더러 올라오라고 했는데 제가 여자 보지를 보고 그만 못참아서 입으로 해도 되는지 여자에게 물었죠. 그랬더니 여자가 아 이거 발랐는데라고 말하면서 망설이긴 했으나 거절하지는 않아서 그렇게 윤활젤+제 꼬추 DNA 묻은 여자 보지를 낼름낼름 핥았슴다... 그런데 제가 여자 보지를 빨다가 보니 너무 흥분해서 못참고 다시 삽입하려고 일어나서 고추를 슥 여자 보지에 갖다댔는데 여자 표정을 보니 좀더 빨아주지라는 표정이었던거 같습니다... 은근히 여자들도 입으로 빨아주는거 좋아하긴 하는데 왠일인지 적극적으로 요구하지는 않더군요. 그러고보니 신설동 만남모텔에서도 여관바리 옥주 보지를 빨았는데... 시간제한이 신경쓰여서 쪼끔만 1분정도만 빨고 일어나서 삽입하려고 하니깐 얼굴 표정이 *아쫌만 더 입으로 해주지*라고 써져있더군요... 그 외에도 여자들이 관계도중에 입밖에 말은 못해도 얼굴에 써져 있는 감정이 많습니다... 정상체위 삽입할 때 어떤 여자들은 *키스좀 해주지*라고 얼굴에 써져있더군요... 특히 사정하기 일보직전에 입술에 뽀뽀해주길 바라는데 여자 얼굴을 보면요... 이러한 현실 속에...
보빨 저도 좋아라 했지요
근데~ 정말 나이가 들기 시작하면서
그런것들이 귀찮아 지기 시작하기는 하더라구요
저도 최근은 아니지만 1월 초쯔음에 지명언니 둘과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냈는데
솔직히 그렇게 적게 관계를 할 줄은 몰랐습니다
거의 하루 반나절(18시간남짓) 동안 3번의 관계 밖에 안했네요
그리고 보빨도 안하고 그냥
가슴만지고 골뱅이만 하고 시간을 보낸 기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