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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8 17:55
예전,그날도 불,금에 멤버들과 성인나이트를 갔다.
항상 그랬듯 영혼없는 부킹들이 오갔고 새가 되려는 시점에서 여자 둘 입성.
한여자가 눈에 들어왔는데 공교롭게 동생녀석 파트너가됐고 그녀의 친구는 내 파트너.
넷이 밖으로 나와 술한잔 더하고 노래방을 갔는데 동생의 파트너가 나를 지목하더니 졸지에 파트너가 바껴버렸다.
다시 밖으로 나오니 어느덧 아침이 되버렸고 모텔갈래요라고 물어보니 끄덕끄덕.
들어가서 샤워하고 옷을 벗겨보니 가슴은 작았지만 로리스타일의 야리야리한 몸매, 뽀얀 피부,염소수염같은 보지털이 진짜 맘에 들었다.
격렬한 섹스중 사정기미가 보여 어디다 해줄까하니 안에 싸줘요~~
그 말 한마디에 더욱 더 분기탱천한 내 자지는 보지속이 넘칠 정도로 듬뿍 사정을 하고 유부녀라며 이렇게 외박해도되 물어보니 아까 그 친구집에서 잤다고하면 된다니 이런 횡재가...
이 여잔 술을 엄청 좋아해서 자기와 술 먹어주면 오늘밤도 같이 있을수 있단다.
프런트에 소주와 맥주,식당에 안주거리 시켜서 한잔하고 또 한번 한 후 잠이 들었다.
카운터에서 전화가 와 깨보니 어느덧 저녁,
이럴바엔 좋은 호텔가서 하루 더 있자는 생각에 근처 호텔예약후 밖에 나와 저녁 먹으면서 술 한잔에 근처 준코에 가서 코가 삐뚤어지게 빨고 노래 켜놓고 은밀히 섹스 한번 더하고 호텔로 갔다.
이젠 체력의 한계를 느껴 샤워후 바로 떨어졌다.
다음날 늦게 일어나 빨가벗고 자는 여잘 보니 또한번 자지가 섰다.
깨우지도 않고 뒤로 넣었더니 또?
총 네번을 사정하고 집에와서 완저 뻗어버렸다.
그렇게 한주가 시작되고 다시 돌아오는 불,금.
멤버들과 전 주 활약상들을 공유하고 다시 시작되는 부킹 또 부킹...;
멤버 6명중 내 위로 형님,내친구,막내는 속된말로 존나 못생기고 쑥스럽지만 나와 밑의 동생 둘은 좋은 직업에 키도 크고 존잘들이어서 6명이 풀로 룸잡고 부킹하면 셋은 거의 홈런삘,
셋은 룸n빵용들 ㅋ
오늘따라 형님과 내 친구놈이 우리들이 스테이지에 나간 사이 먼저 메이드되서 나가버리고 넷이 남은 상태에서 야리야리하고 이쁘장한 처자 둘이 입성,
어찌어찌해서 나와 밑에 동생넘이 메이드되서 밖으로 나와 술 한잔 먹고 각자 고고씽,
지난주에 이어 떡복이 터진것같다.
이렇게 2주 연속 마음에 드는 여자와 메이드 되기란 진자 어렵다는걸 나이트 다녀본 사람들은 잘 알것이다.
근데...
금요일이라 근처 모든 모텔이 Sold Out,
간신히 호텔 잡았는데 필요도 없는 복층룸,
가격이 만만치 않았으나 15살 어린 민간인 처자를 따먹는덕 이정도는 해줘야지.
키는 작지만 얼굴도 이쁘고 목소리가 어린아이처럼 엥엥대며 겁을 먹은건지 쭈삣거리는게 자지를 더 스게 한다.
벗겨놓고 보니 눈을 감은채 달달달 떨고 있어 나 무섭니? 하기 싫음 안해도 된다 했더니 그게 아니고 말로만 듣던 원나잇을 처음 해봐서 너무 긴장이 된단다.
컨셉인지 뭔지는 모르겠고 딮키스에 가슴,겨드랑이,귓볼,보지에 똥꼬까지 정성껏 빨아주니 보짓물이 흐르고 가느다란 신음소리가 좆을 더욱 꼴리게 만든다.
어느덧 막바지 피스톤질,
제발 속에단 하지말라해서 배쏴로 마무리,
애는 골아떨어지고 나혼자 술 한잔,
담날 아침에 모닝섹스후 해장국집에 가서 소주 한병 더 먹고 집에와서 또 Knock Out,
저녁에 깼는데 유부녀 부재중 전화가 떠있길래 전화해보니 신랑과 다퉜다나 뭐라나...
술한잔 하잔다.
만나 한잔하고 노래방을 왜이리 좋아하는지 또 준코 입성.
웨터놈 3만 찔러주고 부를때만 오라고...
짧은 치마에 내 팔목보다 가느다란 다리를 보니 또 한번 꼴리는 좆,
뒤로 꼽고 가열찬 피스톤질,
그리고 질싸,
엉덩이 골을 타고 흐르는 좆물을 보니 내가 왜이리 자랑스러운지...
술 진탕 먹고 나오니 모텔 가잔다.
물을 너무 빼서 좆물 엥벌이라도 해와야 모텔에 갈텐데 난감하~~네~~~~^^
이 여잔 나와 섹스하는게 좋은게 아니라 나와 술먹고 노래방가고 또 술 먹고 노래방가고...
이걸 좋아하는 여자란걸 느꼈다.
모텔에서 새벽까지 술먹고 그로끼되서 골아 떨어진후 해장섹스 한번 하고 집에와서 샤워하는데 머리가 띵하면서 코피가 주~욱 쏟아지는데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얼마나 한심한지....ㅋ
유부녀는 무려 4년을 더 만났고 어린 아인 1년정도 만나다 헤어졌다.
다들 잘살고 있겠지...
아님 딴놈 좆을 지금도 빨고 있을진 모르겠다.
나이트 에피소드는 참 많은데 오늘은 이 정도만.
새되서 퉁퉁 뿔어 터진 좆 딸딸이 친 적도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그럼 20,000
대단하신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