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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8 20:32
몇년전(코로나전)금요일 저녁에 있었던 추억인데 혼자
알고 있기에는 아까워서 썰 풀어봅니다
( 에로 영화 줄거리와 너무도 흡사해서)
Part1
초등학교 여자 동창애를 우연히 알아서 연락하고 지내는데
동탄 골프복 매장에서 알바 한다해서 옷 구매하러 갔는데
동갑내기 동료가 같이 근무하네요
몇번 셋이 밥 술 먹었는데 어느날 술 사달라고 하더니만
자기 차(벨로스터 레드) 타고 퇴근한다고 보자네요
Part2
참치에 소맥 4-5병 하고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늦었다고
가자나?!(유부녀 자녀없음)
원룸 사이에 주차해놓은 자기 차 어떻게 탔는데
졸라 취기에 욕정 끌어 오르는지 키스 퍼 붙더니
내꺼 주물 거리더니 거친숨 소리 내길레 팬티에 손 넣어보니
니미럴 오줌 샀는지 수박물 흥건^^
순식간에 조수석에서 피스톤 V6 6기통 박아 재끼며
한참 10분간 재미 보고 있는데.., 그때쯤
Part3
밖에서 들리는 소리 "대리 부르셨어요?!" 하면서 대리기사가
운전석 문을 확 여는데 니미 급 황당(우리가 대리 부른적 없음)
더 웃긴건 그년이랑 나랑 그 대리기사 얼굴 보면서 계속
하던일 하면서 쳐다보니^^
대리기사 왈 "아~ (사람) 있구나!" 하면서 당황 기색으로
미안해서 급히 문닫고 가더라구요
더 웃긴건 그년은 아무일 없던 것처럼 위로 올라타서
가랭이 비벼댐
(암내 났는지 장난아님)
보지도 보지다움 보털 풍성 왕클리에 외음순 질퍽 꼴릿함
더 웃긴건 하고 있는데 폰 울림♬(남편 전화)
어디야? 그러니 응 이제 친구랑 밥먹고 들어 가려고~~~
표정 음색하나 않바뀌고 이빨 삼치기 틀어댐
흠뻑 원없이 보지에 싸질러 주니 눈깔 흰자 들어냄
그뒤로 횟집 앞에서 나와서 카섹 또 눌러주고
몇일뒤 노래방 가서도 하자고 지랄하고
놀러가자고 하자고 지랄하고
술집에서 장소 안가리고 하자고 찐따붙고
골치 아파서
떼어내는데 애먹었네요^^
지금 연락해도 보지 벌렁벌렁 할듯
저도 한때 그런 때가 있었구나 하니 쩝 인생의 추억인듯
2차 썰은 조만간 다시 해보죠
즐건 저녁 No 코로나
재밌네요...
썰 푸시는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