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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9 16:32
이혼후 다른 동네로 이사가서 적적하게 살때 늦은밤 술먹고 퇴근길에 언니닭발이라는 동네 실내포차를 알게됐고 잔치국수를 기가 막히게 잘해 해장으로 먹다 보니 주인장과 친해졌는데 가게에 들러붙어 사는 뚱땡이 새끼에게 심심하다고하니 동네당구장을 소개시켜줬다.
주중에는 직장인 광화문에서만 술먹고 놀다 주말에만 동네 당구장에 가서 시간을 죽이던 어느날 왠 여자알바가 당구장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나름 곱상하고 귀엽게 생긴 알바때문에 주말 당구장은 초만원,대박!.....^^
사장은 입이 쩍 벌어졌고 당구장에 오는 새끼들은 저년 한번 잡아먹자 맛나게 생겼다 잘 빨아주게 생겼네 지들끼리 썰래발을 존나 풀 무렵 그날도 토요일에 당구장가서 지인들과 다마를 치고 있는데 내 뒤에서 여자애가 나를 유심히 처다 보길래 왜요? 뭐 뭍었어요? 물으니 아니요...
당구를 잘치시길래 구경하고 있었어요~~
이건 뭐지...???
나가려는데 명함 달라길래 명함주고 일주일 정도가 지났을 무렵 모르는 전화 한 통,
나:누구시죠?
알바:네, 저 지난번 당구장에서 일했던 알바에요
나:아...네
근데 어쩐일로?
알바:저 당구장 그만뒀어요...
나:아... 그랬군요
알바:저, 죄송하지만 언니닭발 자주 가시죠?
언젠가 뵌적이 있어서요...
나:네...
알바:저도 거기 단골인데 술 한잔 사주실수 있나요,?
나:그래요?
마침 토요일이라, 낮술 가능해요?
그렇게해서 알바와 만나 닭발집에서 술먹던중 사장언니가
아니, 두사람 서로 아는 사이었어?
아니요...
당구장에서 알바하셨는데 어케어케 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당구장 관둔 이유가 수많은 새끼들이 찝쩍거리고 전번 물어보고 밥먹자 술먹자 주말에 놀러가자 하도 지랄옘병들을 떨어서 관뒀다고 하길래 많이 힘들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당구장사장(엄처시하 밑에서 사는 영감님)과 나만 찝쩍대지 않아서 호기심을 가졌다 한다.
암튼 술먹고 2차로 호프집에서 생맥주 몇잔 먹다보니 얘가 만땅 취했다.
얘는 술을 거의 못한다고 한다.
얘도 이혼녀고해서 모텔로 데려갔다.
오바이트하고 난리가 났다.
나한텐 계속 오빠 미안해요,미안해요~~
오바이트 다하고 쓰러져 자길래 나도 잠이 들었다.
담날 아침,
얘는 샤워까지 다하고 나를 깨우길래 나도 잽싸게 샤워하고 어제 일을 얘기해줬다.
또한번 미안하다 하길래 그렇게 미안하면 남자의 생리적현상을 충족시켜줄수 있냐고 물었다.
얼굴이 발그스레해지길래 바로 키스 돌입,
팬티속으로 손을 넣으니 보짓물이 흥건이 배어나와 흥분만땅,풀발기된채 서둘러 옷을 벗기고 나도 옷을 벗어 좇을 알바 입에 물리고 펌프질을 시작했다.
흥분의 도가 지나쳤던지 쿠퍼액이 오줌처럼 흘러 나와 얼굴을 찡그리는 알바에게 뱉지 말고 쪽쪽 빨아 먹으라고했다.
쭈쭈바 빨아 먹듯 정성스럽게 핥고 쿠퍼액을 목구멍속으로 넘기는 사랑스런 알바녀~~~
자세를 바꿔 알바를 뒷치기 자세로 만들고 흘러내리는 씹물과 똥구멍을 번갈아 핥아주니 자지러질라 그런다.
더이상 참기 힘들어 보지속으로 자지를 넣으니 따뜻한 온기가 폐부 깊숙히 밀려온다.
아!~~~
이래서 남자에게 여자 보지는 오아시스에 판타지파라다이스란 말로 비유를 하는구나~~~
광폭 피스톤질에 나도 모르게 사정을 해버렸다.
쎅쎅거리는 발그스레한 얼굴이 너무 사랑스럽다.
사정후 딮키스로 마무리하고 폭 껴안아주니 가슴속으로 파고 든다.
잠시 이런 생각을 해본다.
돈주고 사먹은 여자빼고 얘는 내 인생에서 몇번째 섹스 상대일까...
190 아님 200번째쯤 될까?
그날 이후로 얘는 나의 충실한 물받이가되어 한때 괌,사이판,홍콩,싱가폴도 같이 가고 재혼까지도 잠시나마 생각했었는데 다른 여자가 생기는 바람에 소원해졌고 연하의 남편과 재혼후 잘살고 있다던데 어느날 오랜만에 연락이 와서 술한잔 하던중한번 할수 있냐 물어보니 대답을 안하길래 모텔로 데려가 시원하게 물 한번 빼고 지금껏 보지 못하고 있다.
참~~
사연이 길죠? ㅋ
그럼 20,000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