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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9 17:14
2002년 우연히 집근처에 뺑뺑이 들어갔다가 알게된 처자와 맘이 동해 옮기는 가게마다 따라다니다가
휴게텔이라는 분야를 알게 되고
예약의 어려움을 예기 했더니 알려준게 여탑...
신세계였습니다.
내가 원하는 정보가 여기에 다있구나
온갖 야동과 최신 동영상들
업제 소식들, 후기들, 가게 홍보글 등
영업사원이라 정말 가는동네 마다 휴게텔 알아보고 태국년들도 알게 되고 태국애들 밖에서 밥사주고 공떡하고 남이섬 놀러가고
그러다가 정말 그때는 그돈도 어려워서 건마가서 할줌마들 축쳐진 가슴이나 만지고 성욕을 달래다가
필리핀 신세계를 발견하여 출장핑계로 출창 다니다가 마누라한테 걸려서 이혼 당할뻔하다가 코로나 터져서 3년째 그냥 저냥 지내니
이젠 몸이 늙어가는걸 느껴지는 나이가 되니 돈이 있어도 어린애들 보기도 귀찮고 가던 건전 마사지샵만 가게되고
저랑 비슷한 40대 중 후반 분들 있으시겠죠
쓰다보니 푸념처럼 됬습니다.
여기 게시판보면 정말 희한하신 분들도 많고 답답한사람들도 많고
그래도 다 수컷의 욕구 그거 하나만으로 다들 하나되는걸 보면 경이롭습니다.
더늙기전에 우크라이나나 벨라루스 같은데 가서 젊고 이쁜 백마 타보는게 소원이었는데 그것도 언제 될지 점점 희박해지네요
사무실에 30초 총각 직원들한테 적극 권유하고 있습니다.
국산 정신 없는년들보다는 생각이 더 제대로 박혀있는 동유럽산 백마로 사겨보라고
그것도 러시아가 점령해 버리면 가기도 어려우지고 가격도 올라갈테니
포인트 없다고 하도 권한 축소 시키고 동영상보는 유일한 낙도 없어질것 같아서 갑자기 생각없이 주절주절 했습니다.
댓글도 달고 추천도 많이 해야 겠네요 ㅜㅜ
다들 즐섹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