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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2 13:57

화무십일홍 조회 수:4,614 댓글 수:6 추천:12


3편

 

다음날은 금요일 이어서 전 아침일찍 일어나서 출근준비를 했고 영은이는 부스스 일어나 제가 나갈때 잠깐일어나 배웅을 했습니다. 
전 열쇠 숨겨놓는곳과 밥먹고 있으라고 만원짜리 한장을 건네주고는 바쁘게 출근을 했다 칼퇴근을 하고는 어젯밤 영은이가 먹고 싶다던 양념치킨을 사들고는 자취방에 가벼운 걸음으로 뛰어가듯 도착했습니다. 
역시나 문을 열고 맞아주는 여자애가 있으니 신혼집에라도 온것처럼 기분이 좋았습니다.
치킨과 맥주를 마시고 둘다 조금 취해서 자취방근처 노래방과 오락실에서 밤늦게 까지 놀고는 다시 들어 가는 길이었는데
자취방으로 올라가는 계단 입구에 어제 친구를 따라간 지연이가 쪼그리고 앉아 우릴 쳐다보며 환하게 웃으며 뛰어 오더니 영은이를 와락 끌어안았습니다.
"내친구 영은아... 잘있었어? 언니 안보구 싶었어?"
"아이 무거워 손좀 치워봐."
방에 들어가 앉아 얘기를 들어보니 친구녀석과 하루만에 싸우고 갈라섰다고 갈데가 없어서 영은이랑 만나려고 다시 왔다는데 도리없이 식구가 하나 늘어버려서 난처하게 됐습니다. 
영은이랑 오늘밤엔 진도를 나가볼까하고 벼르고 있었는데... 쩝
담배피고 오겠다고 옥상에 올라가서 어제 그친구놈에게 전화를 해봤지만 일이 바쁜건지 받지를 않았고
다시 내려가보니 영은이는 씻겠다고 화장실로 들어가고 지연이 혼자 tv를 보고 있다 제가 들어가니 환하게 웃으며 앉아있던 옆자리를 탁탁치며 거기 앉으라고 손짓을 하길래 앉았습니다.
"오빠 어제 영은이랑 뭐했어요?"
"어? 니네 가고 방치우고 잤는데."
"안했어요?"
"뭐? 빠구리?"
"네 빠구리 했죠?"
"안했는데.그냥 손만잡고 잠."
"에이 거짓말 영은이랑 짠거죠. 안한걸로 내가 침대 보에 피자국도 봤는데."
"어... 저거 예전에 내가 자다 코피흘린건데 피자국 잘안지워져서 놔둔거야."
"정말 안했어요?"
몇번을 되묻다 영은이가 나오자 교대하듯 화장실로 들어가더니 알아서 씻고 팬티에 러닝만 입고 나오더니 역시나 제 츄리닝 한벌을 차지해버립니다.
지연이가 온뒤로 저녁부터 재잘거리며 떠들던 영은이는 말이 거의 없어서 왠지 지연이가 방해가 되는 느낌도 들었는데 어차피 셋이 있으니 어색하기도 하고 일찍은 아니었지만 여자애 둘을 침대에 재우고 저도 불끄고 방바닥에 이불을 깔고  tv를 보다 잠이 들었습니다. 
깊은잠을 자다 얼핏 느낌이 달라서 눈을 뜨니 여자애중 하나가 제 옆에 붙어서 가슴팍에 머리를 대고 새근새근 자고 있어서 아... 영은인가? 생각했습니다.
기왕 깼으니 뽀뽀라도 해볼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잠꼬대하는척 슬며시 고개를 들어서 여자애 머리를 팔베게한후 입술을 맞췄는데 순간 여자애도 깼는지
입술을 벌리고 키스를 해오길래 속으로 아싸~하며
흐릅흐릅하며 서로의 입술을 빨았고 열기가 달아오르자 여자애 가슴을 옷위로 쓰다듬다 츄리닝 지퍼를 내리고 주무르며 키스를 했더니 제 아래를 쓰다듬기 시작했습니다.
슬쩍 머리를 들어 침대위에 지연이는 벽쪽으로 붙어서 돌아누워 있었지만 깊이 잠든듯 보였고 전 끝까지 가보기로 결심하고 슬슬 여자애 츄리닝 바지를 끌어내려 버리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여자애의 손도 제 팬티속으로 들어왔고
여자애가 조금씩젖은 상태가 되자 무릎을 꿇고 앉아 여자애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바끝까지 내려서 벗겨버리고 저도 한번에 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리고 여자애의 아래에 제물건을 맞추고는 슬슬 문지르며 구멍을 찾다가 어느순간 슥 밀려들어가며 꽂히길래
뭐지 처녀 맞나? 생각을 하다  어렴풋이 어둠속에 여자애 얼굴을 보게 됐습니다.
어랏.... 지연이네....아....
이미 삽입해서 피스톤은 시작됐고 18살 청춘의 주니어는 여자가 바뀌었다고 멈출수는 없는거였습니다. 오랜만이라 흥분도 됐고 어린여자애라 쪼임도 상당해서 오히려 아무생각못하고 박게 되었습니다.
소리가 되도록 나지 않도록 지연이를 꽉끌어안고 
일정한 박자로 쓱쓱쓱쓱 움직이는데 얼마 안있다 신호가 오더군요. 지연이도 알았는지. 
"오빠 안에 해도 되요."
속삭였고 그말이 끝나기 무섭게 안에다 여러번 꿈틀거리며 싸고 있는데 지연이가 두다리를 제 허리에 올려서 끌어안듯 하는 바람에 잠시 잡혀 있는데
"오빠 좋아요. 이대로 한번 더 해주세요."
속삭이며 키스를 해오는 바람에 키스를 하다보니
그대로 커져서다시 피스톤을 시작하고 이번에는 좀더 오래 박고 미끌미끌 느낌도 더 좋아져서 소리에 신경안쓰고 박다보니 지연이가 더 느끼는듯 몸을 요동치길래 다시 꽉끌어안고 더 힘차게 박아주다 두번째 사정을 아까보다 더 깊숙히 뿌려버리고는 떨어져 옆에 누워 숨을 고르고 있으니
"오빠 죽는줄 알았어요.좋아서." 쪽.
볼에 뽀뽀를 하더니 화장실 불을 켜고는 들어가버립니다. 물소리도 나고 문틈으로 불빛도 새나오는데
침대쪽을 바라보니 영은이가 일어나 앉아서 제쪽을 물끄러미 보고있는 겁니다.

 

 

 

4편 

 

 

흠칫 놀라서 
"어 깼네 아직 아침 멀었으니 좀더..."
영은이가 말없이 다시 돌아누웠고 지연이가 화장실에서 나오자 저도 들어가 대충 씻고 나와서 다시누우니 지연이가 옆에서 안겨오더군요. 슬쩍 팔만 걸치고 잠을 청했는데 알람이 울려 일어나 슬그머니 준비하고 출근하려는데 오늘도 영은이가 배웅을 해줍니다. 
집에 있는거 대충 먹고 있으라고 토요일이니 점심지나면 올테니까 라고 말하고는 회사에 다녀오니 지연이는 어딘가 나간듯 했고 영은이가 혼자 있었는데
부엌도 깨끗하게 치워져 있고 건조대 옷도 모두 한쪽에 잘 개져있어서 칭찬을 했더니 좋아라합니다.
"밥값 하고 싶었어요."
"하루 종일 tv만 보고 있는거 심심하지 않아?"
"전 원래 집에서 빈둥거리는거 좋아해요. 지연이는 쏘다니는거 좋아해서 집에 못있구요. 가출한것도 지연이 때문에 일이 커져서..."
"너 하나라면 당분간은 괜찮을거 같은데 지연이까지는 생각 안해봤어."
"어젯밤에 오빠 지연이랑 했잖아요. 지연이는 그거면 자기 밥값은 했다고 하던데..."
"그건... 믿을지 모르겠지만 너 인줄 알았어.깜깜해서 너 인줄 알고 하다가 지연이라는걸 늦게 알았어."
"치... 거짓말 같은데..."
"그리고 섹스해야 있게 해주는건 아니거든."
"오빠 그럼 저랑은 안할거에요?"
"니가 싫다고 하면 안할거야."
"싫은건 아닌데 아플것 같기도 하구 어떻게 하는지도 잘 모르겠구 지연이는 처음만 좀 아프고 좋다고 하는데..."
"처음은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라던데..."
"오빠는 사랑하는 사랑이랑 했어요? 처음에?"
"아니 그냥 동네 아는 누나랑..."
"그래도 오빠는 아는 사람이랑 했잖아요. 전 그때 단란주점에서 2차 나갔으면 누군지도 모르는 아저씨랑 할뻔... 난 오빠랑 했으면 좋겠는데..."
"......"
내심 반가웠지만 어젯밤에 두번이나 싸서그런지 바로 땡기지도 않고 영은이를 밥도 먹여야 할것 같아서 짜장면 먹으러 가자고 제촉했다.
점심을 먹고 자취방으로 돌아가면 불쑥찾아오는 동네 친구놈들이나 지연이를 만날것 같아서 영은이를 데리고 대학교캠퍼스를 돌아다니다 새로나온 영화나 한편 볼까하고 동네 비디오방에 들어갔다. 푹신한 소파형의자 두개를 붙여놓은 곳이었는데  영화가 시작되자 영은이어깨를 끌러당겨 안고 보기 시작했다. 영화는 기억은 안나지만 지루했고 난 영은이의 팔과 가슴을 조물락거리는데 집중하고 있었다.
"키스 잘하고 싶어요."
"나도 잘 모르는데..."
영은이 입술이 다가오자 내 입술을 포갠후 이리저리 입을 맞추다 혀끝을 영은이 입술에 대니 영은이도 조금씩 입술을 벌려 조그만 혀를 내밀었고 서로 억수하듯 혀를 맞대고 한참동안 비벼대다 뗀후 크게 숨을 들이 마시니
"뭔지 모르지만 기분 좋아요."
"나도 많이 좋은데 이렇게 이렇게 해봐."
영은이 윗옷속에 손을 넣어 브라속으로 가슴을 만져주며 다시 키스를 나눴다. 
이미 내 주니어는 커질대로 커졌는데 비디오방문이 반투명 유리라 밖으로 지나가면 뭐하는지 어렴풋이 보이는 구조라 여기까지가 한계라 생각하고 30분정도 키스와 동시에 영은이 몸여기저기를 주무르고만 있었다. 
둘다 조금은 상기된체 사우나를 한듯 땀을 내며 도망치듯 카운터를 지나 나왔고 멀지않은 곳에 자취방이 있다는 것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밤 9시가 좀 넘은 시각이었지만 지연이는 돌아오지 않았고 방안으로 들어가자 마자 영은이를 침대 앞에 새워두고 내옷을 팬티만 남기고 훌훌 벗으니 영은이도 겉옷을 벗고 침대위에 누워 얇은 이불을 끌어당겨 누웠다.
"오빠... 불좀..."
"응 알았어."
불을 껏지만 창문밖 가로등 불빛이 새어들어와 적당히 보일건 보이는 상황이라 이불을 옆으로 살짝 치우고는 영은이의 브라와 팬티를 벗겨 버렸다 군살없는 마른몸매에 조금 덜자란듯한 가슴 아래쪽에 털은 몇가닥만 조금 나아있었고. 손으로 살살 쓰다듬으며 아래로 가보니 이미 질척질척 거리고 있었지만 내 주니어가 오는동안 리셋되서 다시 키스와 동시에 영은이 위로 올라타서 다리사이에 주니어를 꼽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주니어는 1분도 안되서 풀발기 되었지만 처음인 영은이를 좀더 준비가 잘되도록 키스타임을 오래가져갔고 침대옆에 걸려있던 수건을 영은이 엉덩이 밑에 까는걸로 준비를 마쳤다.
동네 누나에게 배운대로 내 주니어에 침을 있는대로 쳐바른후 미끌거리는 영은이 균열에 갔다댄후 약하게 지긋이 힘을 주면서 영은이의 표정을 살폈다.
흥분한듯 입을 반쯤 벌린채 찡그린건지 아닌지 모를 표정으로 나를 보길래 조금더 넣었고 주니어끝에 뭔가 걸리는듯 해서 말을 걸었다.
"영은아 많이 아파?"
"조금 이상한 느낌이라. 잠깐만요.후~후~"
심호흡을 한후 영은이는 고개를 위아래도 흔들었고
난 몸에 체중을 실어 떨어지듯 영은이를 끌어안았다
다행히 한번에 영은이 깊은곳까지 밀고 들어갔고 영은이는 짧은 비명으로 잠잠해졌다.
"아파요..."
"조금 더 있음 괜찮아질거야."
다시 잘참았어 하고 키스를 해주니 찡그리면서도 부드럽게 키스를 받아줘서 오래동안 키스를 나누고
살살 움직이기 시작하니 영은이도 느낌이 괜찮다고
해서 평소처럼 박아대다 영은이 아랫배위에 싸버렸다.
지쳐서 잠시누워 있으니 영은이가 일어나서 조금 쩔룩거리며 화장실로 들어가더니 침대에 깔아두었던 수건을 빨아서 다시 가지고 나와 누워있는 내 주니어와 땀을 닦아주기 시작했다.
"이런건 어디서 배웠어?"
"그냥 전 누워있었는데 오빠는 힘들었을것 같아서요."
"닦아주니 기분정말 좋다. 내일은 일요일이니까 어디 놀러갈까?"
"저 롯데월드 가고 싶어요."
"그래 가자."
영은이는 기뻣는지 벌거벗은채로 내게 다시 안겨왔고 닦은 땀이 더 흐르도록 섹스는 여러번 더 이어졌다. 

 

남은 얘기가 더있긴한데 글이 길어지니

이어가기가 어렵긴 하네요.

소설쓰시는분들 존경해야 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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