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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11:18
어느분의 글에서 창녀가 더 솔직하다
하는 글을 보았어요
창녀----
돈 받고 몸파는 여자 아닌가요?
지들은 알바라고 하는 키방녀, 조건녀,노래방 도우미--모두 창녀에 속 하지요
여관바리, 집창촌 만 창녀는 아닙니다
창녀는 손님을 고를 수 없습니다
아주 진상을 거를 수는 있겠지만
돈 만 내면 누구나 받아 줘야 합니다
창녀의 순정
보지는 되고 입술은 안되요
보지는 되도 유방은 안되요
니미 보지 껌 씹는 소리 입니다
몸이 가면 마음도 가고 정신도 피폐 해지는 겁니다
결국 몸도 마음도 정신도 모두 내꺼가 아니고
돈 몇푼에 내놓은 사람 입니다
걸레-----
아무에게나 주지는 않겠지만
선택된 남자에게 몸을 주는 여자
그 선택이 본인의 의지 인지 강요된 것 인지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여자는 대부분 수동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보입니다
벌이 찾아 줘야 꽃이 꿀을 줍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는 눈에 차야 받아 주는 거니까
절반은 능동적인 선택 이라고 해도 될 겁니다
남자 들이 보기에는
헤픈년 ,걸레 같은 년 , 개년,썅년 욕 할지도 모르지만
입장을 바꾸어 말한다면
멋진 놈, 바람둥이 ,시대를 아는 남자, 후회없이 사는 남자
이렇게 표현 될 겁니다
젊음이 있을 때
즐길수 있을때
인생을, 삶을 마음 껏 즐기는 여자
뭐를 좀 아는 여자
난 년 -----
걸레를 위한 찬사 입니다
위대한 걸레를 어디 창녀에 비교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