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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11:31
물이 넘치는 이혼녀를 다시 만났슈
발렌타인데이라고 기대를 하길래 호텔잡고 꽃다발 사다가 준비해놓고
오자마자 벗기고 물빨하고서 넣었는데 물이 철철..
처음은 그래도 어렵지 않게 물을 뺐슈
그런데 두번째는 30분 넘게 박음질하다가 결국 포기
별 애무를 하지 않아도 물이 철철 넘치더라구유
제가 봉지에 손을 대려고 하니까 창피한지 만지지 못하게 했던 이유가 그거 였나봐유
별것도 안했는데 이미 엄청 젖어있는거
암튼 별의 별 자세로 박아댔는데 느낌은 오는데 물은 안나오고
결국 베게 두개 껴안으라고 하고서 뒤에서 겁나 박다가 제가 지쳐서 쓰러짐
끝까지 물이 철철 넘치는 여자는 또 첨보네유
이거 물닦아가면서 해야하는 건가유??
예전에 잠깐 사귀던 언니도 체구가 작고 갸날팠는데 이런 문제로 오래 못만났었슈
이 언니도 비슷한 건가 싶어유
언니느 할때마다 너무 깊다고 하고 너무 좋다는데 지는 힘들어 죽겠슈
허리도 뻐근하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온몸이 뻐근해유
언제 또 만나냐고 오늘 아침부터 닥달이네유
쉬지도 못하고 만나서 또 그 분노의 박음질을 해대면 몸이 남아나질 않을거 같은데...
맞아요. 계속 축축하니 좀 그렇죠.
그냥 싸는 걸 목표로 하지 말고 적당히 펌프질 하다가 입싸로 마무리 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