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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12:56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키방은 7만이 맞었나 봅니다.
키방 7만이었을 때는 두 타임이건 다섯 타임이건
아깝단 생각없이 하루 3~4타밈도 즐겁게 다녔는데
코로나 한창인 이 시기에 갑자기 5천원~1.2만원 올라가니
갑자기 비싸다고 느껴지기 시작하더니만 지금은 거의 한 달에
1회정도 가는.. 그마저도 요즘은 ..
애들이 대 놓고 손가락 펴는 바람에. 흥미도 없어지고
나도 맘에 들어야 욕구가 생기는데..
욕구 생기기도 전에 딜 들어오면 참...
결정적인거는 오빠! 내가 거기가 약해서 그런데
아직 멀었어? 썩을. 넣은지 3분도 안됐는데
토끼를 원하는 애를 만난 후부터는
아예 키방에서는 떡 생각은 안갖기 시작하면서 멀어진.
예전과 너무 달라진..
최근엔 저축하는 재미가 생겨서인지.. 더더욱 달리지 않게 되고
다시 시동이 걸리길 바라는 마음이 크긴한데..
현재로선 그럴 마음이 안생기는게 안타까움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놀아봐야 하는데
늙어지면 못 노는데.
전 그래도 열시미 달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