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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15:46
3차도 맞았겠다 용감하게 건마를 갔습니다.
마사지 실력이 그닥인데... 얼굴도 이쁘장하니 가슴도 큼지막하니( 벗겨보니 조금 처지긴했지만)
좋았습니다. 마사지가 뭐 중요하겠습니까.
마사지할때 팬티를 슬쩍 슬쩍 만져줬더니 팬티 젖는다고 알아서 팬티를 벗어버리더군요.
오 이게 왠떡이냐 하고 계속 손장난을 치니 물이 줄줄 흐릅니다.
처자가 원래 물이 많은건지는 모르겠지만 기분은 좋아집니다. 내 스킬이 이렇게 좋았나? 그동안 야동보며 수련?한게 도움이 되는건가..
오빠 서비스?
그래 그말이 왜 안나오나 했다.. 무슨 깡이었는지는 몰라도 나는 노콘아니면 안한다고 보지를 슬쩍 슬쩍 만지면서 말했는데...
어라? 바로 콜하네요...
반쯤 농담이었는데 콘을 써야 하는데 하는 생각따위는 머리속에서 사라지고 열심히 영~~차 영~~차 힘을 냈습니다.
간만이었지만 푸잉이 오빠 잘해요 하면서 응원해줍니다 간만에 맛보는 노콘
그래 노콘도 했는데 질싸는 못할까.. 인사이드 오케이?? 잠시 고민하더니 고개를 끄덕이네요...
뭐 허락도 해줬겠다.. 시원하게 싸질렀습니다.
이게 얼마만의 질싸냐... 뒷타임 형님 죄송... 암튼 그때는 좋았습니다만.....
네... 오늘 병원다녀왔습니다. 하.... 역시 노콘은....
한줄요약 : 노콘질싸= 병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