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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16:42
그녀와의 만남은 항상 일주일에 가끔 한번
몇일전 그녀와 저녁을 먹으며 서로 간단히 두병을 한병씩 나눠마시며 담소를 나눈후 나의 집으로 고고씽 각자샤워후 난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라 반바지만 착용후 침대로 쏙~~~
다음 그녀 차례 그녀는 항상 샤워후 몸과 얼굴에 이것저것 바름 그후 원피스 잠옷을 입고 내옆으로 쏙~~~
술도 몇잔하고 시간도 잠잘시간이 다가와서 그녀를 안고 키스를 하며 팬티에 손을 얹였다 나의 작은 이쑤시게가 갑자기 다듬이 방망이가 되기에 더는 못참고 전신 애무 시작 몸에 바른 오일탓인지 향기가 나며 미끈했다 그녀의 가슴꼭지부터 다리를 벌려 동굴입구를 부드럽게 혀로 적셔주었다 점점 그녀의 몸이 꿈틀거리며 나의 소중이도 그녀의 동굴로 직진 몇분의 운동후 사정과 함께 곤히 잠들었다 다음날 아침 난 출근준비하고 그녀는 아침을 준비해준후 다시 침대에 걸터 앉았는데 순간 한쪽 다리를 올려 원피스 안쪽 분홍색 팬티가 방긋 한다 순간 출근도 뒤로 하고 다시 런닝을 할까 하다가 먹고 사는게 우선이니 그냥 포옹하며 입맞춤하고 출근했다 아~~~월급쟁이 만 아니었다면 ㅋㅋㅋㅋㅋ 그냥 몇일전 있었던 일 썼네요 끝까지 읽어주신 형님들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다음 런닝도 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