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하드코어 |
키스방 |
오피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오피 |
건마(서울) |
건마(서울外) |
||||||||||
소프트룸 |
오피 |
오피 |
휴게텔 |
키스방 |
안마/출장/기타 |
핸플/립/페티쉬 |
휴게텔 |
키스방 |
2022.02.16 00:10
뭐 푸잉이라고 태국 낮잡아 보는 사람들도 있는 데, 어쩌면 한국 다음으로 문화 강국이 될 수 있는 곳이 태국일 수도 있음.
예를 들어 리사나, mirror mirror 같은 곡.
뭐 그건 그냥 하는 얘기고.
한국에 있는 태국 애들은 돈 벌러 오는 데, 젊은 애들은 돈 벌고 놀러, 나이 있는 애들은 가족 부양임.
아무튼 요즘 코로나라 격리기간 땜에 가끔도 본국 못 간지 오래 됨. 그래서 예전도 그랬지만, 요즘 훨씬 외로워 함.
그래서 괜찮은 애들 보이면 영어로 말 걸어주는 데, 가끔 엄청 좋아하는 애들 많음. 외로운 데 말 통하는 한국사람이 있다는 게 좋은 거 같음.
뭐 그래서 모텔 잡아서 꽁떡 치고, 집에 오라해서 치고 그런 적 많음.
내가 쓰는 언어들 생각해보면 다 중학생 수준임.
하다가 막히면 파파고 켜면 됨.
근데 다들 사실 이미 잘하고 있을 것도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