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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7 22:53

차에코푼세끼 조회 수:9,064 댓글 수:17 추천:36

작년에 기억에 남는 조건녀라는 제목으로 

 

긴 글을 작성했었는데 많은분들의 

 

추억을 되살리는 역할을 한것같아 

 

다른 수필을 작성해보겠습니다. 

 

7년이 지난 글이다보니 세부적인 대화, 시간은

 

남은기억으로 서술하여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주 내용에는 꾸밈이 없다는 것을 서두에 말씀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때는 14년 7, 8월이었습니다.

 

ㅇㅇㅇ메이트에서 늘씬한 사진을 올린 여자아이가

 

눈에 띄였습니다 (21 168 48, 의정부)

 

그 사이트는 문자, 카톡, 라인 등등을 기록할수있고 

 

500원의 포인트를 쓰면 그녀가 남긴 연락처를 알수있는데

 

문자를 보냈는지 카톡을 보냈는지는 가물가물하네요

 

원하는 금액을 물어보니

 

"처음하는거라 잘 모르는데 어떻게 하죠?"라고 해서

 

내가 "50주면 어떻게 할꺼에요?" 라고 다시 묻자

 

"하루 같이 놀아요" 라고합니다. 단,

 

남친도 있고

 

집에 부모님과 같이 있으니 밤늦은 시간에 보기 힘들다하여

 

평일 아침에 일찍 보자고 하였고 의정부는 머니

 

5만원 더 줄테니 일산에서 보자고 하자

 

그녀도 "일산에 볼일 있으니 그렇게 할게요"라고 답했습니다

 

그 당시 제가 돈과 시간이 많은편이었지만,

 

평일 아침부터 하루 일을 아예 안하고 만나려면

 

준비가 필요하였고 그 며칠간 그녀와 카톡과 전화통화하며 친해졌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어떻게 그럴수 있었나 싶을정도로

 

만나지 않은상태에서

 

정말 경계심없이 거의 썸타는 사이처럼

 

서로 신상을 다 말해주었고 

 

카톡으로 본인 모델 일하며 찍은 사진들과

 

친구들과 놀며 찍은사진을 보내주기도하였으며,

 

"나한테 집착해주는 남자가 좋아. 오빠도 그래줘"라며

 

통화할 때는 귀옆에 속삭이는것처럼 간지러워

 

똘똘이가 야동볼때처럼 탱천해있기도 했습니다.

(생각해보면 관심과 사랑이 고픈 아이였던 것 같아요)

 

만나기로 하기 전날

 

"기모노, 교복, 치파오, 테니스스커트 중에 골라"

 

라는 카톡이 왔고......

 

"기모노랑, 교복 둘다 좋은데?" 라고하자 

 

"둘다 들고가기 힘들어ㅋㅋ 하나만 골라" 라고해서

 

"기모노는 부피 크니까 교복들고와 편하게"

 

라고 7~8년간 후회가되는 선택을 합니다....

(기모노로 할껄..... 기모노로 할껄........)

 

그리도 당일 9시반~10시쯤에 라페스타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녀가 먼저 도착하여 카톡이 옵니다

 

그녀 "라페도착했어 까페베네에 있을게"

 

나 "알겠어 근처야 금방도착해 뭐입고 있어?"

 

그녀 "검은색 원피스입었어"

 

라페 도착하여 지하주차장에 차 대지않고

 

까페베네 앞에 주차하여 얼른 들어갑니다 

 

평일 이른아침이라 넓은 매장에 손님이 몇 없는데 

 

까만 원피스에 쇼핑백을 팔에 걸친 사람이 카운터에 서서 주문하고있었고

 

카운터쪽을 보고 있는 그녀의 뒷모습을 확인했습니다 

 

카톡과 전화를 그간 했지만 실제 보는건 처음이라 

 

주문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알바생과 거리가 생겼을때 가는게 맞다

 

지금 내눈에 까만원피스는 한명이지만 다른사람일 수 있으니

 

전화로 확인해보는게 맞다고 생각하였지만

 

끈으로 된 원피스로는 도저히 감출수 없는 어깨선과 

 

허벅지를 다 가리지 못하는 검은색 하늘하늘한 원피스가

 

발걸음을 멈추지 않게 합니다 

 

무슨 용기가 있어서 인지 조건만남 첫만남에

 

그녀옆에서서 반대편 허리를 감싸듯 손을 올리고 

 

"많이 안기다렸어?" 라고 묻자 

 

흠칫 놀라며 저를 처다보더니

 

이내 허리를 숙이며 입을가리고 깔깔깔깔 웃기만합니다.

 

카드를 내밀며 제가 아아를 계산하고 알바생이 

 

커피만들러 우리곁에서 멀어지자 그녀는 웃으며

 

"나 아니면 어떡하려고 그랬어?" 묻자

 

"까페에 검은원피스가 너밖에 없던데? 쇼핑백보고 확신했어"라고 답하자

 

"순간 너무 많은 생각이 들어서 놀랐어." 

"내가 오빠라고 불렀는데 혹시나 다른사람일까봐 부르지도못하고... ." 웃기만한 이유가 그거였구나 싶습니다

 

아아를 들고 길에주차한 차에 태워

 

그녀가 일산에서 처리해야 할 일을 하러갑니다

 

모델학과인데 모델일을 하기에 너무 평범한

 

이름이라 개명신청하러 갔습니다 

 

동구청에갔었는지 어딜갔는지 잘 기억나지 않네요 

 

라페에서 멀지 않은 행정소에가서 얌전히 그녀옆에 있었습니다

 

처음보는 남자앞에서 본명(어차피 알곤있었지만)

 

개명할 이름, 주민번호, 집주소등을 다 적고 있네요

 

그녀도 웃긴지 피식웃으며

 

"우리 처음보는데 다 이렇게 공유해도 되는거야?"

 

라고하며 계속 적어나갑니다

 

서류 제출하고 차에 타서 신나게 그녀의 허벅지를 주무릅니다

 

이제 드디어 본목적을 달성하러가니 기분이 업되네요

 

그녀도 조잘조잘 말을 잘하였고 

 

섹드립과 첫경험이야기를 물으며 재밌게 대화했는데

 

뉴코아백화점 근처에서부터 말이 없어지는거 같네요

 

그녀가 점점 긴장이 되나봅니다

 

내가 "(이런만남)처음하는데 긴장안돼?" 

 

그녀는 살짝 찌푸리며 "나 지금 말이 없어졌자나아앙" 

 

하며 양팔로 저의 오른팔을 잡고 흔들며 앙탈을 부립니다

 

모텔은 뉴코아 옆에 모텔로갔습니다

 

몇달전에 일산가보니 그 모텔은 아직있더라구요 

 

아침 11시도 안돼서 입실했었을껍니다

 

숙박을 끊고 그녀도 하루종일 논다고했지 

 

몇번하겠다는 말이 없었기에...

 

3kg은 빼고 퇴실한다 각오하고 입실합니다 

 

트윈배드룸을 주네요 따로 신청하지않았는데

 

지나고나서 생각해보니 트윈배드라서 좋았습니다

 

"나부터 씻고 나올게 옷 벗거나 갈아입지말고 기다리고 있어"라고 하고

 

저부터 후다닥 씻고 나왔습니다

 

그녀를 까페에서 보았을 때,

 

그리고 구청에서 그녀를 기다릴때

 

'아 원피스도 입힌 채 해보고싶다'

 

라는 생각을 계속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씻고 나오자마자 그녀를 끌어 안고 키스하며

 

두개의 침대중 싱글침대쪽으로 밀고갑니다

 

"아앙~ 오빠 더워서 땀흘렸어... 씻고 씻고" 

 

라고 하지만 거절이 심하지 않아요 

 

침대에 앉혀서 그녀의 어깨위에 얇은 끈에 의지하여

 

매달려 있는 검은원피스 끈을 양 팔 아래로 내리자 

 

크지도 작지도 않은 가슴이 보입니다

(브라를 안했던 기억이 나는데 확실치않아요....

얇은 원피스라...  누드브라같은걸 했을 수도 있었겠죠)

 

키스하며 자연스레 눕힙니다.

 

그리고 그녀의 귀부터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애무하자 그녀는 꼼지락거리기만할뿐 더이상 안된다는

 

말을 하지않네요 

 

그녀의 가슴을 맛봅니다 하늘거리는 검은 원피스에

 

가려진 그녀의 가슴은 슬렌더의 정석이었습니다

 

배에 걸쳐진 원피스를 건너 치마부분을 올리고 

 

팬티를 벗겨봅니다

 

그녀의 숲은 울창하게 음모가 넓게 퍼져있었지만 

 

부담스러울만큼 수북하지 않았고 깔끔하였으나

 

인위적인 정비는 한것같지 않았습니다   

 

모델들은 다 왁싱하고 다닐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더군요

 

저는 정말 보빨을 사랑합니다.

 

보빨하지않고 관계하면 자위한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그녀의 계곡물은 씻은지 몇시간이 지난 후에 맛보아도 

 

맛있었습니다. 처음 짠내는 있었겠지만 

 

지금껏 유흥하며 맛본 계곡물 중에 손에 꼽힐정도로 

 

냄새와 맛이 강하지 않았습니다.

 

"아흑 아흑" 신음을 내며 몸을 베베 꼬기만하고 

 

저에게 전권을 줍니다

 

손가락과 혀를 이용하여 그녀의 소중이를 애무하다

 

몸을 일으켜 그녀의 소중이를 손으로만 애무하며

 

똘똘이를 그녀의 얼굴 가까이 대자 

 

어린아이가 젖을 찾아 본능적으로 빨듯 

 

눈감은 채 제 똘똘이를 빨아댑니다

 

즐달의 기운이.... 며칠동안 연락하며 친하게 지냈지만

 

정작 만나서 관계시에 취향이나 지향하는게 달라서

 

어색한 분위기가 생기거나 다투게 될까 걱정했는데 기우였습니다

 

물고있는 똘똘이를 빼내어 그녀의 다리사이로 갑니다

 

늘씬한 다리를 스다듬으며 위로 올리고 도킹을 시도합니다.

 

"아!" 한마디를 하더니 제허리 놀림에 맞춰

 

"이이이~이이이이이~" 하며 신음을 냅니다 

 

조금 독특하게 신음이 아직 제 머리 깊숙히 박혀있네요

 

한참을 전후반동을 주며 하다 뒤로 뒤집습니다

 

아.... 장관 장관입니다.

 

제가 아담슬림한 여자를 좋아하는데 

 

키크고 늘씬한여자가 더 보기 좋은걸 처음알게 되었던것같습니다

 

뒷치기 자세로 바꾸며 원피스를 아예 벗겼습니다

 

엎드리는 자세를 잡으며 그녀가 머리를 쓸어올리는데

 

길고 살짝 웨이브 진 머리카락 일부만 그녀의 등에 있고 

 

나머진 다시 커텐을 걷어내듯 스르륵 떨어지는데 

 

신부의 베일 천을 벗기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강하게 더 강하게 지금 하는게 마지막인것처럼 

 

쎄게 박았고 그녀는 "이이이이~ 이이이이~"라며 

 

화답하듯 신음을 내다가 등에 쏟아붓자 

 

그녀는 앞으로 스르륵 미끌어져 엎드립니다.

 

등에 시원하게 내지른 물을 닦아주고

 

엎드려있는 그녀 옆에 함께 엎드려서 키스하며 후희를 즐깁니다

 

그녀는 눈감은채 색색 거리며 키스를 받아주었고 

 

화대받으며 하는 섹스를 해서 인정하기 싫어 눈을 뜨지 않은건지

 

남친에게 미안한 마음에 눈을 못뜨는건지

 

다른남자와 한다는 부담감에서 해방되어 안도감에 쉬는건지

 

아니면 단순히 후희를 느끼고 싶은건지 알 수 없지만

 

한동안 눈뜨지 않은채 색색거리며 제 입술을 받아드립니다

 

숨을고른 그녀와 팔베개하고 누워 도란도란 이야기하다

 

다시 키스하고 분위기를 잡아갑니다

 

그렇게 다시 전희를 가지고 2번째 관계를 맺고...

 

점심시간쯤 되었고 그녀에게 

 

"배달해서 먹을까?" 물어보니

 

"나 잘 안먹어. 살찌면 안돼"라며 거절하여 

 

조금 더 쉬다 3번째 관계를 가집니다

 

3번째의 마지막 자세는 정상위로 하였으며

 

눈감고 느끼고 있는 그녀의 입술이 눈에 띄였습니다

 

발사 전에 그녀의 입에 집어 넣어 사정하였습니다

 

세번째다보니 정액량이 얼마 없어서 인지

 

사전협의 없이 입에 넣었는데 의외로 담담히 

 

입에 받아서 빨아주었고

 

켁켁거리거나 인상쓰며 비리다는 말도없이 

 

제가주는 휴지에 뱉으면 색색거리며 숨을고릅니다

 

기습적인 입사인데 담담히 받길래

 

"남친꺼 입으로 받아본적있어?" 물어보았고

 

그녀는 "처음 해보는거야"

 

"그런데 너무 잘 받아주는데?"

 

"오빠가 갑자기 집어넣었자나잉" 하며 툭 밀칩니다

 

 

 

 

그날은 한창 화창한 무더운 여름이었고 

 

개인적으로 엔간한 여름에도 에어컨을 잘 안 틀고사는데

(18년 여름에는 틀고살았습니다....)

 

모텔에서 에어컨때문에 여자들 소중이가 마르는것 같아

 

더욱 키는걸 꺼리고 그날 역시 틀지 않고해서

 

그녀도 저도 땀범벅이었습니다 

 

그녀의 입술은 제땀과 침과 정액으로 덮혀있었기에

 

3번째 관계가 끝나고나서야 그녀를 샤워하게 해줍니다

 

그녀가 씻고나오고 

 

나 "옆에 큰침대에 누워있어 나 씻구나올게" 하고

 

씻고나오자 그녀가 교복을 입은채 더블침대에 

 

걸터앉아있네요

 

요망한 기집애 같으니라고....

 

이쯤되면 스스로 코스프레하고싶어 가져왔나싶네요

 

안그래도 교복입혀보려했더니 지가 벌써 입고 기다립니다

 

바로 4차전에 돌입합니다 와이셔츠 단추 밑에 2개남기고

 

스커트는 위로 올린채 반만 벗기고 그녀의 위아래를 

 

음미합니다 

 

그리고 그녀를 위에 올려 기승위를 시켜봅니다

 

교복을 입은 그녀는 열심히 움직이지만 잘하지는 못하네요

 

하지만 조금이라도 더 느껴보려 낑낑거리는 모습이 

 

섹시해보입니다  

 

4번째 끝내고 그녀와 팔베개하고 누워 

 

어떻게 가입했냐고 물으니

 

친구가 여기서 만났는데 괜찮았다고 해서

 

자기도 가입했다고합니다

 

가입해서 글 올리고 바로 연락이 와서 놀랬다네요 

 

제가 타이밍이 좋았나봅니다. 

 

"50만원으로 뭐할꺼야?"

 

"친구한테 고맙다고 선물하나사주고~ ^#<×>!^@%+"

 

그 친구와 엄청 친한가봅니다.

 

그런데 그친구는 금액같은 걸 말 안해주고 사이트만 

 

알려줬는지 평균적인 금액과 횟수같은건 얘기안했나봐요

 

그녀는 그쪽으로 완전 무지하였습니다 

 

주로 강남과 건대쪽에서 모델일 한다고 하네요

 

그렇게 이야기 후 5번째 관계를가집니다

 

이때부터는 전희를 짧게가고 손은 쓰지않았습니다

 

그녀의 소중이는 마를일이 없었고 민감한 상태였기에

 

손가락은 역효과 날것 같았습니다

 

뒤로 엎드려 누운채 그녀의 응꼬와 소중이를 애무하다 

 

베개를 엉덩이 밑에 깔게하고 그녀를 지긋이 바라보는데

 

너무 몸매가 좋습니다

 

그녀의 오금쪽에 앉아

 

"00아 나 사진 하나만 찍을게 너 지금 너무이뻐"

 

그녀는 버둥거리며 거절하려하지만

 

제가 그녀의 하체에 눌려 앉아있어 포기합니다

 

"얼굴 안나오게 해"

 

"뒤에서 찍어서 나오게 할 수도 없어"

 

소장하고난 뒤 그녀의 오금에서 대기중이던

 

똘똘이를 그녀의 엉덩이 쪽으로 가져가서 5번째 도킹을합니다 

 

또 쉬다가 그녀의 교복이 조금 달라보여 물어보니

 

"아 내가 학생때 입던게 아니고 모델한다고 산거야"

 

라고합니다 

 

'아.... 진짜교복이 아니구나 기모노 고를껄.....'

 

어쩐지 지금 롯데월드에서 대여하는 교복과 비슷하였습니다

 

실망하였지만 똘똘이는 또 단단해지고 

 

6번째 관계후 그녀가 핸드폰 보고 있길래

 

소개해준 친구 누구냐고 물으니 

 

사진첩을 켜서 보여주는데 친구가 그녀보다 좀 더 이쁘네요 

 

이목구비가 좀 더 뚜렸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7번째 관계를 가졌습니다 

 

중간에 이미 2~3시 쯤 되었고 

 

에너지를 많이 쏟아내서 배가고파서 

 

그녀에게 다시 뭐 먹으면서 할까 물었지만

 

그녀는 먹지않겠다하여 아무것도 먹지 못했습니다

 

혼자 먹는것도 우습기도하여 같이 굶었습니다

 

모텔 오기전에 뭘 좀 사들고 올걸 그랬네요

 

그녀도 아침에 마신 아아 하나가 전부였습니다

 

8번째 할때 그녀가 제 위에서 흔드는 모습을보고 

 

너무섹시하여

 

"ㅇㅇ아 너 허리흔드는거 너무섹시해"

 

한장만 더 찍자 하고 찍었는데 

 

"아아잇 찍지말라자나"하며

 

그녀가 그날 처음 인상을 썼습니다

 

아 그 순간 지나쳤구나 싶어 미안하다 사과하고 

 

8번째 관계를 마저 냅니다

 

배도 고프고 저도 그녀도 지쳐 누워 한동안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녀와 모텔에서 했던 이야기는 과거의 이야기

 

였습니다

 

어떻게  가입했는지, 어떻게 하는게 좋았는지 

 

어디가 좋았는지 등의 과거를 이야기 했지만

 

이순간은 

 

다음에 또 언제볼지, 다음엔 무얼입고 할지 

 

이야기를 하며 그 전과는 다른 미래의 이야기를 합니다

 

주제와 대화의 시점이 달라지고 다음을 기약한다는것,

 

예... 이제 헤어질 때가 된것입니다.

 

제 팔을 베고 있는 그녀를 바라보았고

 

그녀도 저를 바라았습니다.

 

그녀를 입술로 다가가 키스하며

 

'이게 오늘의 마지막이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녀도 아마도 그런생각을 하였을껍니다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무언가 더 애뜻해집니다

 

좀 더 깊게 키스하며 천천히 음미해봅니다 

 

당분간 맛볼 수 없기에

 

이미 젖어있는 그녀의 소중이로 가서 애무해줍니다

 

바둥거리며 느끼는 그녀의 위로 올라가 정상위시작합니다

 

얼굴을 바라보며 

 

"다음에 또 만나서 재밌게놀자"고 속삭입니다

 

"응 좋아"

 

그녀는 제가 움직이는 박자에 맞게 

 

"이이이이~ 이이이~ 이이이이~"신음을 내며 느꼈습니다

 

그녀와 그렇게 마지막으로 관계를 가지고 마지막은

 

그녀가 입으로 받아줍니다 

 

9번의 대장정을 거치고 산발이 되고 땀범벅된 우리는

 

헉헉거리고 누워있습니다. 그녀는

 

"남친하고 며칠동안 할 껄 오늘 다 했어"라며 

 

움직이지 않고 있었고 

 

"내가 먼저 씻고올게 누워있어" 라고하고 먼저 씻으러갔습니다

 

모텔에서 나오니 해가 어느정도 기울어져 있었고 퇴근시간대였습니다

 

6시쯤었으니 한 7~8시간정도 모텔에서 놀았네요 

 

그녀는 "나 버스타고갈래 정류장앞에 내려줘"

 

라고했고 뉴코아 쪽 역이 마두역이죠? 그 역

 

주변 정류장에 내려주고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습니다

.

.

.

.

.

.

.

그리고 다음 약속을 잡는데 그녀가 

 

"오빠 나 그날 바빠서 종일만나는건 그렇고 한 3~4시간 보자"

 

라고합니다.

 

직감적으로 친구가 초쳤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친구가 50에 9번 했다고 너무 작게받았다고 말해줬구나'

 

싶어서 그럼 다른날에 보자고 하고 일정을 미루었고

 

그 후 그녀는 만나는 시간을 정하려 하고 

 

그 전과같이 살가운 대화보다는 재고있는게 느껴져서

 

서로 연락도 뜸해졌다가 

 

추석 전에 연락하여 추석연휴에  만나기로 했는데

 

만나기로 한 당일 몇시간 전에

 

"나 지금 올라가는데 길이 너무막혀 못볼꺼같애"

 

라고 하였고 그 대화를 마지막으로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교복사진은 외장형 하드에 넣어놓았는데 

 

누군가가 훔쳐가서 남아있지않네요 ㅠㅠ

 

다운로드파일.jpg

 

다운로드파일_20220217_134745.jpg

그녀가 입고있던 원피스와 가장 비슷한 사진입니다

가슴골이 살짝보이는 파인 검은 원피스....

네이버에서 한참을 뒤져보며 기억해내 가져와봅니다

매우 흡사한거 같아요

다시보니 헤어스타일도 긴 머리에 살짝 웨이브진것도비슷하네요

 

다운로드파일_20220217_135054.jpg

그녀가 챙겨온 교복은 이거와 같아요 

스카프만 없었지 색상과 디자인이 같네요

 

 

처음엔 실명 개명을 적었는데 

그녀와 만났을 때완 다르게 그런걸 적으면 안되는 세상이 되어

그녀라고 표기하였습니다.

 

 

한 3일동안 6시간에 걸쳐 핸드폰으로 작성했더니 

눈아프네요 ㅠㅠ

글이 너무길어 2~3개 끊어 올리려다 한번에 다 올리는데

같은 내용을 끊어 올리는게 좀 아닌거같아서 한번에 올리는데

보기 불편하면 다음에 쓸 때는 끊어올릴게요

 

이 글을 쓰며 그 시절이 떠올라 사이트 들어갔더니 

그곳 역시 실장이거나 낚시거나 도용으로 넘치는것같네요

그 시절과 같은 풋풋하고 서로 즐길 수 있던 

조건시장이 다시 돌아오길바라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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