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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00:23
요즘 결혼한 2쌍의 부부를
보며,,,
둘의 마음과 사랑도 중요하지만,,,
참 돈의 힘도 엄청나구나,,,
하고 느낍니다,,,
그냥,,,밤중에,,,
생각이 좀 많아지네요,,,,,
요즘 세상은 돈이 없으면 결혼을 못합니다
예전에는 그래서 열심히들 돈 모았죠~ 그리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 꿨는데.....................
결혼 하고 보니 이제껏 본인은 상상의 나래만 펼치고 있었던것이였던 거예요
'와이프가 아침상 차리는 것을 본적이 없고, 독박육아 독박육아 핑계 되면서 퇴근하면 설거지 와 청소
쉬는 날이면 피곤하다는 핑계로 애들 어린이집 등원 또는 놀아주는것도 온전히 내 몫
주말에 적어도 한번은 음식을 해야 하니 그거 하기 싫어 주말은 무조건 외식....'
이라고 결혼한 제 친구들 중~ 절반 이상이 술 먹으면 울면서 한탄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머리가 깨어 있는 젊은 사람 남성들이
초식남이 되어 가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맞벌이가 아닌 다음에 돈은 자기가 관리하고 마누라가 살림과 재테크를 엄청 잘하지 않는 이상 용돈 주고 가계부(요즘은 가게부쓸것도 없죠. 카드 사용내역 보면 되니)검사하면 됩니다.
밥안해 주면 간단하게 만들어 먹고 사먹고,자기 옷은 자기가 고르고 효도,경조사도 자기가족은 자기가 챙기고 하면 여자도 어떻게 못합니다.
수틀리면 생활비 끊어 버리면 꼼짝 못해요.
요즘은 결혼생활도 법적으로 상호 부조 개념으로 보기 때문에 한쪽이 경제적으로 능력이 안되는데 불치병에 걸려 돌보지 않는다거나 하지 않는 이상 귀책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남자가 벌어 먹여야 한다는 법적 개념이 사라진거죠.
페미니즘의 역작용?중에 하나가 남자의 경제적 의무가 법적으로 점점 사라진다는거죠.
이거 잘 이용해야 됩니다. 가부장적인 개념이 남아 있어 남자가 처자식을 꼭 부양해야 되고 돈은 여자가관리하고 그런 개념으로 살면 못살아요.
돈자루는 (사실 칼자루죠)여자한테 다 맞기고 육아,교육(이것도 다 부메랑으로 돌아옵니다. 아이가 다 커서 엄마편들면 못이겨요)다 맞기고,자기집(시댁)경조사,효도 다 맞기고 무슨 권리를 찾나요.
정신 차려야 됩니다. 정말... 결혼 포기한다고 답이 아니에요.
포기가 답이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다만...상대의 여성들이 저런 스타일이 많다보니 꺼리는것이지요
초식남으로 변한 일본의 남성들의 스타일과 한국은 솔직히 다르긴 합니다
(일본은 남자들이 결혼을 안하겠다가 여자보다 많았고, 한국은 여자들이 결혼을 안하겠다가 남자 보다 많은 케이스)
한국의 남자들은 그래도 결혼을 하고 싶어 하니까요(저도 마찬가지)
문제는 여성들이 자세인데...맞벌이때에 하던 공동육아 살림(요리,청소등등)등을
외벌이로 바뀐다음에도 유지하려고 하는 경향이 강하더라구요~
저 역시도 맞벌이라면 육아도 그렇고 살림도 같이 하는게 맞다는 생각을 해요
근데~ 제 친구들 보면 뚜렷하게 요즘 여자들의 스타일이 보이는데
결혼후 2~3년 일을 하다가 출산 육아 핑계로 일을 그만두더라구요
그리고 쭈~~~~~~~~욱 외벌이로 버는걸로 아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식이라는게 문제라는 거죠
제 친구들은
요즘 트렌드인 각자 돈관리도 아닌경우라서 ~ 친구녀석들이 용돈 타 쓰는거라 힘들어 죽으려구 하더라구요~
남녀 평등을 외치는 여자들이 기껏 만들어 놓은 보육제도나 육아,가사분담등을 외벌이 하는 여자들이 지 몸하나 편하게 하는 수단으로 전락 시켜 버린거죠. 딱 보적보입니다.
여성인재의 경력 단절이나 사회 진출이 막히는건 국가적인 손실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서양은 당연하고 베트남 캄보디아 같은 나라도 여자가 집에서 애키우고 살림만 하지 않아요. 어디 되먹지도 못하게 좋은건 쪽쪽 빨아 먹으려고 안달하고 사니...원
서양의 전쟁터 간호사로,군수 공장에서 힘들게 일하며 쟁취한 참정권,교육권,상속권등을 그냥 날로 받아 먹고 사는 집단
집구석에서 맨날 배달 시켜 먹으면서 사는 여편네들이 남자의 적이고 일하는 여자의 적인데 엄한 남자한테 화풀이 하는 형국인거죠.
어차피 지나가는 소나기입니다. 일본도 경제적으로 안정을 얻은 40대 초식남이 20대 (정신차린)여자들하고 결혼하고 결혼하지 못한 여자들은 패배한 개라고 불리며서 사회의 도태자로 취급되고 있죠.
일본하고 한국하고 문화적으로 틀리네 국민성이 틀리네 하지만 결국 10년20년 터울로 비슷한 경로를 밟아 갑니다. (2-30년전 원교교제네,남자가 화장을 하네,이지메를 하는 악랄한 쪽바리 근성이네 하던것들이 불과 몇년터울로 이름만 바뀌어 한국에 다 들어와 자리를 잡았습니다)
남자 무서운줄 알고 젊음이 영원하지 않다는 당연한 진리를 아는 여자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조건을 받아 들이고 열심히 살아 갈것이고 성격 비틀어져 지들 잘났다고 지랄하는 병신녀들은 도태되서 노래방에서 궁뎅이 흔들어 먹고 살거나 우울증약 달고 살다가 자살하거나 안좋은 결말을 맞이 할겁니다.
여자들이 병신같은게 결혼이라는 도피처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직장이든 직업이든 오래 살아 남지 못하는겁니다.
즈그 불쌍한 애비 돈뜯어서 하는 공부야 게임 안하고 떡치러 안 다니니(남자들보다)더 잘 하겠지만 생계 라는건 다른 세계잖아요.
좆같고 더러워도,조인트 까이고 재떨이 날아 다녀도 참고 견뎌야 되는데 결혼하면 그만이라고 뒤로 도망가고 또 그 도망간 도피처에서 배달 시켜 먹으면서 옆에 사람 괴롭히는게 문제입다.
암튼 여자들이 기본적으로 그런 마인드를 장착 하고 있다는거 잘 아시고 결혼하시고 딸 낳으신분들은 그런 여자로 자라지 않게 잘 보살피시길 빕니다.
좆같은 여자들 뒤에는 무능한 애비,또는 좆같은걸 받아 내고 스폰질 하는 애비가 있더군요.
근데 사실 우리나라 여자들 팔랑귀때문에 남자들만 힘들어지죠
미디어와 매체에서 다루는것들이 여자들이 누리고 남자들이 설설 기는장면만 내보내고 있고
집이 어려우면 부모탓을 하고, 적당히 먹고살만하면 가성비부모라고 부모를 재물로만 평가하는 쓰래기같은것들은 거진 다가 여자입니다
명품백은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무조건 있어야 된다 생각해서 몸팔고 도둑질을 해서라도 명품가방을 필수도 들고 다니는것도 다 계집이죠
뭐 그런 걸레 된장근성때문에 쉽게 사치와 허영을 부리려고 유흥업소에 빠져드니 유흥인들은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전반적인 대한민국 여자들의 걸레거지된장근성은 정말 심각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유흥바닥에서 조금만 눈을 돌려보세요 착하고 순한 여자들도 많습니다
물론 화려하진 않을지 몰라도 가만보면 매력있고 정감가고 착한 친구들도 있으니 잔잔히 찾아보세요
세상을 보니까 사랑도 중요하지만 돈도 사랑만큼 중요하더군요. 사랑한다고 너 없이는 못산다고 결혼해도
돈 앞에서 무너지는게 어쩔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냥 간단히 돈이 있어야 사랑도 유지된다고 생각하면 쉬울것 같네요.
돈 없어도 된다고 너만 있어도 된다고 하는 소리, 헛소리, 개소리인것 같애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만큼 중요한게 또 어디 있을까요...? ㅋㅋ